오늘 30년 지기들과 마지막 한해의 술을 한잔 하면서,,,
내일 일출 산행땜에 30여년동안의 지기들과 올해 마지막 소주잔을 기울였다 ,,
비겁한 동지 보다 용감한 적을 나는 사랑한다,,,카리스마
옳은 일을 보면 목마른 때에 물을 본듯이 달려들고 그릇된것을 듣거든 귀머거리처럼 못들은척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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