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는 저잣거리에서 검을 사용하지않는다

나의모습

범어사 매표소 를 내려오면서 ,,,,,,

남산동 2006. 12. 31. 16:03

2006년의 마지막 볕이다 날씨가 너무 좋다,,

내일 새벽에 일출 산행을 하기위해 무릎을 다시한번 살피고 무리하지 않게 걸어왔다,,

2007년 정해년에는 더욱열심히 산행하고 특히 술을 좀 많이 줄여볼 생각이다,,

담배는 이미 3년전에 끊어버렸다,,허나 인간이 술마저 끊는다면 사람 사는 맛이 없을것같다,,

단 내년에 좀 줄이도록 노력을 하여야 겠다,,,,,체력 단련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계명봉 뒷길을 돌아

사베고기 넘어 이곳 범어사 로 내려온다  산에서의 아침 일찍  워밍업은 이 코스가 최고이다,,

 

남자의 우정은 의지가 되고 여자의 우정은 위로가 된다,,카리스마

모르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만드는것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모르는 사람으로 만드는것이 더 힘들다,,,,,

뜨거운 가슴으로 느끼는 사랑을 차가운 뇌로 의심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