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는 저잣거리에서 검을 사용하지않는다

영남알프스&근교산행

070708 정관내덕마을~함박산~대운산 종주

남산동 2007. 7. 8. 22:16

산행일~070708

산행지~함박산~석은덤산~삼각산~시명산~불광산~대운산~시명골 하산,,

날씨~흐림

산행인원~나외1명

오늘은 이전에 종주를 함 한적이 있는 곳이지만 반대쪽에서 오늘은 종주를 하고 전번에 가면서

삼각산을 놓치고 왔기에 오늘은 모두 다 정상을 찍으며 왔다..

영지벗섯의 보고 라는 곳에 맞게 영지는 지천에 정말 있었다 ,,

언제 평일을 이용해서 등로가 아닌 곳으로 채취하러가면 엄청 오리지널 자연산 영지를

채쥐할수 있을것이다,,,^^*

 정관 내덕마을에서 산행들머리를 지나 올라오면서 근교산 시그널,,,

 

 함박산을 가면서 만난 첫철탑^^*(7월7일은 잘못된나짜임카메라날짜를 잘못해노아서)070708임돠

큰나무에 넝쿨이 있어서.. 

오늘 산행에 따라나선 청향님은 사진을 꼭 두번씩 찍는다,,,ㅎㅎ 

 까치수염꽂ㅎㅎㅎㅎ

 함박산을 가다 누가 바위부처님을 모셔놓아기에,,,

 영지에 신경쓰지않고 걸어오다 발견한 청향님의 영지벗섯^^*

 

 첫번째 수확이라 손에 올려놓고,,,

 좀더 올라가면서 만난 운지벗섯,,자연산 벗섯의 보고이다,,,암도 안갈캬주야지^^*

드댜함박산 정상에왓다,,, 

 전번에 종주산행하면서 함박산에서 길을 함놓쳐 정관소방서로 빠졌었다,,,

 오늘은 확실하게,,,

 엄청큰 영지벗섯의 발견,,푸하하,,,^^*

 곳곳에 있는 영지벗섯의 모습^^*

 흑 가다 또만난 영지^^*이런 자연산을 누가 보겟노^^*

 어느 비석인지는 모르겠으나  기장에서 올라온 산꾼들과만나 잠시 쉬면서,,,

 석은덤산^^*

 

 석은덤산에도 얼굴내밀고 카리스마의 흔적을 두번째이다,,,,

석은덤산의 산불감시초소아래^^* 

 석은덤에서 바라본 해운대cc,,,

 바위에 살짝 걸쳐놓은 석은덤 표지 (여기꺼정070707인데 잘못된것임카메라날짜잘못)070708임돠

 붓꽂^^*

삼각산 가는 길 조금 못가서 의 습지,, 

 습지에서,,

 습지가 석 그렇게 깨끗하지는 안았다,,,

 고사리 나물이다,,,

 

 

 카리스마의 뒷모습,,^^*

남자는 뒷모습을 보이면 안되지만 오늘은 산행을 하는 모습이니까^^*

시명산과 삼각산의 표지판^^* 2월경 종주때는 삼각산을 옆에빠�다고 그냥 가로질러

종주를 하여서오늘은 삼각산으로 빠진다^^* 다찍고 가버릴란다  ㅎㅎㅎ

삼각산 에서..

 

오늘은 기필코  삼각산을 내 발로  밟고서 다시나와 해운대cc의절개지 옆으로가려다

철조망을 쳐놓아서 밑으로 뱅뱅돌아간다,,

 청향님이 모델좋다고 대각선으로 찍는단다,, 사진의 오른쪽 저뒤에 히미하게보일동 말동

하는 저수지가 있는데 대운산 꺼정 치고서 굽이굽이 돌아 저곳 시명 저수지로

하산할생각이다,,,

 멋진 배경을 삼아서,,,

시명산 가는길에 만난 산수국이란다,, 

 산수국 군락지에서,

이것은 ^^* (하늘말라리)

 저번에 대운산에서 종주하면서 해운대cc넘어오면서본 일명재단앞에서,,,

 드댜시명산 정상이다,,

 시명산 삼각점^^*

 시명산 정상에서,,

불광산 정상에서,, 

 대운산 가는길에 전망대에서,,,

 참 오늘은 여러포즈를 해본다^^*

 

 

 대운산 정상에서,,,

 또 투컷이다^^*

 

 사실 뒤의 전망이 아주 조앗는데 사진은 별로네^^*

 

 오늘은 서창북부 마을로 하산 하지않고 명곡으로 가면서 시명골 계곡으로 하산한다,,

명곡으로해서 시명골 계곡으로 가는길 

 이것도 무신 절이라 했는데 잘모르겠다^^*시명사^^*

내가 까묵어꺼네 청향님이 모르쇠 적어놓았다,,ㅎㅎㅎㅎㅎ^^*

 

계곡에서 발도 씻고 옷을 갈아입었다^^* 땀에 절은홋벗고 갈아입으니 뽀송뽀송 너무조아^^*

 

시명골 저수지이다^^*

 

오늘의 산행을 순수 산행시간만 청향아짐의 동행을 하면서9시간 넘게 걸었다 ^^*

헌데 아짐은 끝까지 힘든내색없이 산행을 마무리 하여 나도 기분조은 산행이었다^^*

하산주를 같이 한잔 하지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시간이 늦은 관계로 그냥 헤였졌다,,

난 범어사에 내려 뱅어구이집에 들어가 소주한잔하고 집으로 들어와서

오늘의 멋진 산행 그리고 전번에 못갔던 삼각산 꺼정 다돌아서 기분이 참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