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는 저잣거리에서 검을 사용하지않는다

금정산산행&종주

0907 05금정산 동서종주산행

남산동 2009. 7. 5. 20:12

산행일-090705

산행지-금정산제1등산로-계명봉수대-중봉-계명봉-사베고개-712봉-장군봉-옹달샘-안부-밀레능선(아래로)-임도끝지점-하늘능선길-암릉구간-고당봉-

           북문-원효봉-의상봉-동문안부-무명암뒷길-용락암-남산봉-금정산제4등산로하산

산행인-카리스마

날씨-오전20도구름조금오후맑음

산행전기-지리산 태극종주후 몸을 한달여 추스리며 산행을 사부작 다니며 여유로운 산행을 하며 휴일을 맞았다 ,,날씨는 더우지지만 이번산행부터는

              조금씩 빡센산행을 하며 여름더위를 산에서 날리며 더위에 더위로 이겨내어보려한다 

 5만지형 파랑색선 산행구간트렉로그

  산행구간 거리 웨이포인트

 

온천천 발원지(범어사계곡하류) 

 

경동아파트뒷길 금정산제1등산로이며 옆에는새로만든정자이고 계명봉오르는들머리 

 

봉수대터                                                              봉수대터옆 안내 표지 

날씨가 무쟈 덥고 쪼매 빡시게 걸음을 해본다 

중봉에서 바라본 범어사 

중봉에서 뒤돌아본 봉수대터 봉우리 

중봉터에 핀소나무 

시야가 조은날은 이곳에서 조망을 하면 멀리 대운산 천성산 등이  보이며 조망이 아주 조은곳이다 

계명봉 

 

장군봉가는안부삼거리 

 

장군봉오름길에 전망터에서 바라본 계명봉 

개스가 많아서 바로앞인데도 잘보이지 않는다 

 

장군평전 712봉 

712봉에서 바라본 장군봉 

장군봉가는길 

장군봉바로직전에 돌채송화 같은데 확실하지는않다 

 

 

장군봉에서 셀카들 위의사진 

좀 빡시게 오느라 장군봉에 올라서야 잠시 쉰다 

샘터에서 점심을 생각하였으나 시간이 일러서 고당봉쪽을 가면서 밀레능선으로 치고간다 

범어사기 

밀레능선 지점에서 바라본 하늘능선 뒷편 

밀레능선 

밀레능선 산죽길 

한동안 이곳을 못가보았는데 사람들도 젭올라오고 산죽도 많이쳐서 길을 내어놓았다 

 

 

영지버섯새끼 

밀레능선 옆사면의 암릉과 시그널은 호포에서 오면 밀레초입지점의 근교산 시그널 

밀레초입의 임도 끝나는지점의 묘1기있는장소 

 

임도로 내려서면서 바라본 밀레능선길 

하늘능선 위험암릉지대로 오름길을 하며 

비가 온탓인지 언진능으로 내려가는 계곡의 물이 시원스레 흐른다 

 

시원스런 계곡 앞에서니 넘 시원하다 

점심 채비를 하며 

점심을 먹고 시원스레 흐르는 물에 잠시 손도씻으며 더위를 식힌다(오늘은 쪼매 구간을 길게 잡고 가파른 몆군데의 오름길과 밀레능선으로 떨어져 다시 하늘능선으로치고 오르는 금을 그엇더니 모처럼 산도 타는것 같고 몸이 가뿐하다  

 

비가 왓던 탓인지 오늘 암릉이 많이 미끄럽다 

 

 

 

하늘능선 너럭바위암릉에 핀 소나무 

새마을에서 오르는 고당봉 사면 

 

 

너럭바위에서 바라본 밀레능선 

 

 

 

 

 

 

 지나온 암릉길

 

디딜방아 바위위에 잠시 배낭을 내리고 조망을 한다 

 

 

 

하늘능선 암릉에서 판을 벌인 등산객 

 

고당봉에 사람이 무쟈 많아서 찍고갈까 망설이다 오른다 

나무계단 입구 

고당봉에서 바라본 계명봉 

 고당봉에서 바라본 장군봉

고당봉아래 

회전계단 

가야할주능선 

 고당봉 퐁경

 

 

금정산장 

세심정 

북문 

원효봉오름길 

 

 

 

원효봉 

남산봉과 외대운동장 

무명암과 의상봉 

무명암 

뒤돌아봉 원효봉 

 

 부채바위와 3망루

4망루 

억새밭 

 

안부내려서기전 

 

 

안부에서  성곽로에 서있는 사람들있는곳으로 하산 무명암 뒷길이다 

의상봉과 무명암뒷길 

  

용락암 

  

금정산제4등산로하산

산행후기- 무쟈 덥고 시야는 않조은 산행을 하면서 금정산에서는 가파른 몆개의 산을 오르내리며 호포밀레능선으로 넘어가서 다시 하늘능선으로

올라와서 주능선을 타고 남산봉을 거쳐 하산을 하며 근래에는 몸을 추스리느라 산행도 사부작 댕겻는데 모처럼 쪼매 속도도

땡기면서 땀도 무쟈 흘리고 더위에 더위로  이번여름을 통해서 극복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