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는 저잣거리에서 검을 사용하지않는다

부산산행&종주

20100328회동수원지숲길8km왕복말톤운동

남산동 2010. 3. 28. 17:00

어제의 암릉길산행후 가까운곳으로 (회동수원지숲길)가벼이 구보를 하며 동래cc뒷편으로 선동으로 내려가 회동수원지 숲길산책로에 도착하엿다

전에 함 갔다온적이 잇지만 운동만 하고와서 오늘은 좀빠른걸음으로 걸으며 일부구간 사진을 찍고는 왕복으로 말톤을 하며 비지땀을 흘렷다

동래cc방향으로 가면서 

동래cc안전경 

고속도로 지하건너 선동마을 입구 

회동수원지 내려오면서 

회동수원지 산책로를 걸으며 먼저 사진으로좀담는다 건너편에는 회동동 아홉산이 보인다 

지금은 공업용수로 사용하지만 예전에는 이곳의 물을 부산시민들의 상수도원이었다 

저앞의 선동다리를 건너면 철마로 돌아가는길과 산길을 건너가면 금사동방향으로 넘어가는길이 나온다 

수원지 바로옆의전경 

 어느듯 곳곳에 진달래의 모습도 보인다

 수원지 수변을 따라 산책로를 만들어노아서 참사람들이 마이와서 운동을 하면서 걷는모습들이 보인다

 내가 걸어가고있는 건너편의 아홉산전경

목재테크로 길을 잘만들어노아서 가족들단위로 아이들까지 마이들 왓다 

지나는곳곳에 목재테크를 해노았다 

 

 

아홉산이 건너편에 바라보인다 

 

 

 

많은사람들이 수변산책로를 이용한다  집근처에 산과 이런 산책로가 있어서 운동하기는 너무 조은조건이다^^ 

 

 

수변산책로의 막바지에 있는 기암절벽 

 

 

 

개나리도 활짝피고 

 

수변산책로끝지점 기암절벽옆목재테크에서 앞쪽을 보며한컷

후기-얼마남지않은 4월의 장거리 산행을 앞두고 좀더 훈련을 자주 하려고 어제의산행후 오늘은 이곳으로 와서 약4km의산책로를 지나며일단 사진을

좀 담아두고 그뒤부터는 말톤을 하면 왕복두번을 왓다갔다하면 땀을 비오듯 흘리고 술독의 여독을 모두 빼고 상쾌한기분으로 돌아오며

소주한잔하고 집에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