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는 저잣거리에서 검을 사용하지않는다

부산산행&종주

20110604회동수원지둘레길걷기

남산동 2011. 6. 5. 11:39

트레킹일-20110604

트레킹코스-회동동버스종점-수원지물길옆-임도-물길옆-철마도로-상현마을(수변산책로입구)-제1전망대-오륜대마을

트레킹인-카리스마

트레킹전기-회동수원지 전체를 돌아볼수있게 둘레길을 걸어보고 혹시 길이 나있지 않으면 산으로해서 돌아볼까하고 나선다

붉은색선실트레킹궤적

고도표

                                                                                         산행구간지점명칭밎거리분석도표

동대교(회동동버스정류장조금지나서 다리를 건넌다)여러번왔던곳이지만 오늘은 수원지옆길이 나있나 싶어서 가본다)

                                                                                                     동대마을 표지석

포덕문

회동동아홉산들머리입구(이곳에서 조금내려가서 개울건너 산길로 접속하면 아홉산의시작점이다 난 옆으로 아주옛길이 있는 희미한 소로를 선택하여 수원지옆길로

물길을 따라 걷는다(오늘의 목표 수원지옆길(즉트레브스길이 있나 찾아본다)

사람들이 다니지않고 아주옛길이며 단속반원들이 다니기위해 잇는길같앗다 길은희미하지만 뚜렷하게 옛길이 있고 좀은사람들이 다니지않은곳이라 거미줄과 모기때

와 잡목이 좀 거슬렷다

내가 걸어가고 있는 건너편의 수원지옆길에서 낚시를 몰래하고있다 (이곳은 수영낚시등이 금지된곳이다)

현재 우측의 옆길로 걸어가면서 잠시 물가로 내려와서 사진을 담았다

내가 걷고있는 건너편

수원지의물길을 돌아돌아 따라간다(가다길이 끊어진곳도 잇으나 조심스레가본다)

회동댐수문이 보인다

물가로 약간내려와서 지나온길을 옆으로 찍어본다

건너편에는 트레킹할수있게 정비가 되어잇다

멀리서 바라본 회동댐 수문

건너편의 둘레길 전경 (쉼터도마이 잇다)지금내가 걷고있는길은 예전단속반들이 다니기위해 나잇는 아주 희미한소로를 따라 거미줄과 잡목들사이와 미끄럼이 물가로심한

경사로 길을 걷고잇다

구석진산줄기 지골쪼거로 물깅이 트여잇어서 돌아간다 (여기서부터 옛길이 끊어져서 위로 올라 정비하고잇는 임도길을 따라간다)

정비중인 임도길(이곳을 따라가면 상수원보호구역팻말이 있는곳에서 산길을 조금오르면 이임도와 만나다)

수변산책길조성중인 인부들(옛길이 히미한 소로를 트서 정비를 하고잇엇다

나무기둥알 박아서 정비중이다

조금아래를 내려다보니 아주 희미하게 옛길이 있다가 끊기곤한다

 

정비중인 트레킹구간

조금위험한곳은 목재테크계단을 하엿다

계단길 걸으며 바라본 오륜동마을

산죽을 쳐내어서 길을 만든것 같다

물가로 내려와서한컷

우측에 보이는 물길옆으로 가고잇는중이다

 

 

물길이 옆으로 끝나서 틀어지는 지점이다

 

현재 지나온길 좌측편숲길로

건너편전경

비가 많이 내릴적엔 물이 소나무 위에까지 있는것 같앗다

                                                                                                      셀카

지나온물길옆

 

철탑이 보이는지점이 임도길지점인데 난 그아랫쪽으로 물길옆으로 걷다가 소로가 끈어져서 임도길로 오다 정비중인 둘레길로 이어온다

 

 

 

지골사이로 조그만 물길이 이곳수원지로 향해흐르고 있다

산의지골에서 흘러내리는 물길이 수원지로 흐르는곳

숲길에서 잠시 물가로 내려와서 본전경

물이많을적에는 돌 들이 있는곳까지 물이 잇엇던 자리같다

수원지의 물이 끝나가는 지점을 거슬러 올라가보니 철마천 쪽으로 나온다

철마천에서 흘러내려와서 회동수원지로 물이 유입되엇다(이물길을 따라오르면 금정체육공원있는곳에서 기장쪼그로 넘어가는길이나온다

철마방향으로 가는길

내가 숲길에서 이곳으로 나온방향

한20년전만해도 완전비포장에 이런집들이 하나도 엄섰는데 오늘보니 농원도 있고 도로도 정비중이다

시민들이 말톤하기 조쿠로 해노았다

선동상현마을로 넘어가면서

전망대 있는곳에서 웬아저씨 섹스폰을 불고잇엇다

내가 걸어온 수원지옆길 지금은 반대방향에서 내가 걸어온길을 보면서 걷고잇다

굽이굽이 물길따라 걸어온 방향의 수원지전경

 

 

앞에보이는 물가위로 숲속에 길이 있다

주말농원의풍경

선동으로 들어선다(갈멧길표지

선동다리

수변산책로 안내표지

아까 지나온 반대방향에서 물길따라걷고잇다

 

좌측편의물길로 걸어왓다

 

 

건너편은 정비중이지만 이곳은 목재테크로 잘정비를 해놓았다(처음만들었을때와보고 두번째이다

 

오륜대 수원지마을 식당촌

식당앞에서 동료를 기다리면서

잠시마을길도 담아본다

식당에서 바라본 전경

 

 

향어회를 먹어려다 오리탕으로 시켰다(민물회라 동료가 찜찜해 해서이다)동료에게 사진을 한컷해달라하니 잘몬찌거서 설명하는데 찍힌장면

막탕에 흔들린한컷^^

트레킹후기-회동동에 도착하여 사실은 아홉산으로 올라 둘레길로 내려오는 방향을 가려다가 수원지옆의 희미한소로를 발견하여 여러번 온산이라 그냥 수원지

                 옆으로 길이 잇나싶어서 들어서니 거미줄과 잡목으로 덮혀잇지만 옛길이 희미하게 보여계속진행을 한다

                 사람들이 들어온 흔적이 엄는곳인지라 조금물가에는 넘어지면 바로 빠져버릴수잇는곳도 잇어서 조심조심 안미끄러지게 사면길을 걸었다

                계속가다보니 위로 보이는 임도가 연결되어져오고잇엇다 그래서 일단 길이 끊어진곳까지 진행하다가 임도로 올라서서 조금걸으니 숲길을 조성하기위해

                 인부들이 보였다 그렇게 끝까지 걸어나가니철마천으로 이어지는 경계지점에서 턴하여 선동으로 나와 오륜대 까지 와서 동료들과 통화하여 이곳으로

                들어오라하여 하산주를 마시며 모치는 고스톱도 한판치고 술이거나하게되어 2차3차로이어져 기절로 들어갓다

                수원지옆길을 따라 사람들의 흔적이 없는곳이지만 전에는 이곳으로 길이 엄는줄로만 알았는데 있어서 가보니 이젠 길도 정비중이엇고

                계속숲길로 조성되어서 트레킹하기는 조은곳이었다 20110604 카리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