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20130504
산행지-화명역-공해부락-얼음골입구-파리봉-상계봉-망미봉-남문-2망루-대륙봉-산성고개-동문-3망루-의상봉-원효봉-북문-범어사-팔송
산행인-카리스마
날씨-맑음과흐림
*산행전기*
몆일전 지리태극종주훈련을 함께한 산행동료의 몸상태와 몸점검을 한번하고 이제는 장거리훈련은 끝내고 10km-15km정도의 산행구간을 정해서
두어번산행하고 짧게는 매일8km를 아침에 출근하면서 로드웍하고 오후에 틈나는데로 산길을 10km씩 훈련을 하며지리태극종주준비를 하기위해 산행에 나선다
붉은색선산행구간트렉(5만지형도)
산행구간지점명칭밎구간거리도표
지리태극종주훈련중 동남능선 달뜨기능선에서 동부능선길을 바라보며
*나는 산을걸어가지만 산도나를걸어간다 내안에 산이걸어간다고...*
사상서부터미널에 산행동료를 마중나왓다
시간이 조금일러서 덕산가는 차시간표를 하나 찍는다
사상에서 화명역으로 와서 택시타고 공해부락마을까지간다
공해부락에서 얼음골입구로 간다
얼음골입구
산행준비전 파리봉을 전경으로 한컷
산성로을 따라 암봉에 도달하여 파리봉을향해 오른다
암봉을 오르다 약간너럭바위에서 금정산 주능선을 바라본다
파리봉암봉을 올라오면서 여러전경을 보며한컷
암봉의 마지막 구간을 열시미 따라오는 산행동료
마지막암봉구간을 오르며
파리봉에서 한컷
오늘은 지태종주를 앞두고 지금껏 훈련해왓던 몸상태를 점검하기위해
산행시작부터 오름길을 뒤에오는동료를 바라보며 속도를 붙여서 진행해왔고 쉼엄시 오름길을 계속 쳐왓다
파리봉암봉에서서 잠시 갈길을 일러준다
전망터에서 한컷
1망루
상계봉가는 갈림길삼거리에서 지형도를 보며 나침판과 방향을 마추고잇는산행동료
산행동료에게 실전독도법을 가르친지가 1년이다되어간다 물론 자주산행을 하지는 못햇지만 한달에 한번정도는 함께산행하며
지형도와 나침판 을 이용하여 좀더 정확하게 목적한방향의 길을 찾기위한 독도법을 설명해왓는데 공부를 조금 소홀히 한것 같아서 오늘은 직접혼자 독도를
해보라고 하며 공부를 좀소홀히 한것 같다며 이왕산행하고 공부하는것 좀더 열시미 하기를 바란다
상계봉가면서 한컷
상계봉정상
상계봉돌아나오면서 전망조은 암봉에서 한컷
상계봉에서 바라본 쇠미산전경
불태령과 백양산전경
헬기장봉우리와 침봉들
망미봉전경과 침봉에서한컷
헬기장지점
망미봉전경
남문
오늘훈련은 산행동료도 잘따라와준다
가파른 오름길을 오늘은 나역시 몸점검을 위해 뛰다시피 하며 계속 쉬지않고 오름길은 치고올랏다 산행동료는
훈련의 성과를 상당히 잘되엇다고 한다 거의 날으다시피한 오름길을 뒤에 따라오면서 본 느낌을 야그하는데 이렇게 훈련하지않고는 지태종주을 쉽게할수가 엄다
좀이른아침을 먹고 서부터미널로 마중을 나온지라 배가고파 남문에서 중식을 한다
산행동료에게 점심을 가져오지마라하고 간단하게 충무김밥을 준비하여 점심을 때운다
2망루
흔들바위
대룩봉에서 한컷
마리아상수녀바위(대룩봉에서 바라본전경)
산성로를 따라 걷는다
산성고개에서 한컷
산성도로지점
동문
거북이 거시기바위
나비암
3망루
금정산에도 철죽이 젭많이 피어잇다
지나온 파리봉전경
계명봉전경
금정산의 주능선전경
4망루와 의상봉 그리고 무명암 그뒤로는 원효암 젤뒤에는 고당봉이 바라보인다
쌍두꺼비바위와 남산봉그리고 계명봉이 바라보인다
부채바위 정면부
금정산 주능선 배경으로 한컷
부채바위전경을 배경으로 한컷
나비문양바위
이구아나바위배경으로 한컷
이구아나바위머리위에서 한컷
4망루에서 아이스케끼 하나묵으면서 잠시 쉰다
의상봉위에서 한컷
의상봉에서 내려오면서 원효봉라인을 찌건전경
원효봉
사기봉능선을 배경으로 한컷
미륵암과 준행암을 배경으로 한컷
산행동료에게 준행암에 대한 설명을 잠시 해준다
북문
산행동료의 차시간을 마추기위해 고당봉을 진행하지않고 북문에서 범어사로 하산한다
금정산제2등산로입구 안내표지목
가자미식혜가 참맛잇는 북한식식당
국밥과 모듬수육을 시켜놓고 일단 소맥폭탄으로 난 먼저한잔한다 산행동료는 술을 못마시기에 나혼자 폭탄을 시작한다
북한식 식당의 모듬수육
*산행후기*
멀리잇는 산행동료의 몸상태와 몸점검겸 훈련산행의 일환으로
멀리서 온 산행동료와 훈련을 함께하며 저번보다는 좀더 잘따라와준 산행동료의 몸상태도 가벼운것 같고
나역시 오늘은 지금까지의 훈련상태를 점검하기위해 내림길과 평지에서는 평정심을 유지하고 오름길에서는 뛰다시피하며 몸상태를 점검한결과
상당히 몸이 가볍고 지금까지의 훈련상태가 헛되지않음을 느끼며 산행동료의 차시간을 마추기위해 조금일찍 하산을 결정하고 식사와 하산주를 곁들여 한잔하고
기분조은 훈련을 금정산에서 마치고 즐거운 맘으로 내려온다20130504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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