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는 저잣거리에서 검을 사용하지않는다

아름다운사진과글

산과산행의 약속은 (계포일락季布一諾)

남산동 2016. 9. 12. 19:05

 

나는

산을 걸어가지만

산도 나를 걸어간다

내안에 산이걸어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