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는 저잣거리에서 검을 사용하지않는다

금정산산행&종주

20170112금정산훈련(둘레길러닝+범어사,사기봉.원효봉.의상봉.3망루.금정산제6등산로)산행

남산동 2017. 1. 12. 17:39

산행일-20170112

산행구간지점명칭-금샘초등입구-둘레길합류지점-토지경계석-금정산제3등산로이정표-범어사-사베고개-계명샘-범어사u턴-원효암-매바위-용머리바위-갈림사거리지점-

                         통천문-사기봉-원효봉-의상봉-회룡정사안부지점-동자바위-부채바위-나비암-3망루-이끼바위-금정산제6등산로하산

산행인-카리스마

날씨-강풍과추움

                                                                                                             *산행전기*

                                                                                        점심약속이 구서동에서 잇어서 점심식사후

                                                      훈련겸 어재의 주독도풀겸 집에가서 가벼이 물통몆개넣고 좀빡시게 땀을 빼기위해 나선다

붉은색선 산행구간트렉(5만지형)

산행구간거리밎지점명칭도표

범어사 템플스테이 입구

손님들과 점심식사후 헤어지고 집에가서 가벼이 물통몆개넣고

둘레길을을통해 러닝을 하면서 몸을풀고

땀을 흘리며 범어사까지 약7km가량의 거리를 뜀을하다보니 옷이 흠뻑젖었다

계명샘에서물통에 물좀받고 다시 이곳으로 와서 본격적인산행을 시작한다 오늘바람이 몹씨세차게불어 땀이식으니 마이춥다

금정산제2등산로이정표안내목지점

북문오름길에도 새론이정표가 세워져잇다

원효암가는다리

범어사 암괴류지대

원효암가는길에 근교산시그널이 잇다

별로 주목할 접속루트는 아닌데~~~~

원효암입구

바위전망터에서 바라본 고당봉전경

멀리 해운대 장산이 바라보인다

회동수원지뒤로는 계좌산과 운봉산이 바라보인다

동부산권역의 산군들을 바라본다

의상대

중앙앞에 원효석대를 바라본다

원효암 일주문전경

고풍스런 옛목조건물

3층석탑

예전 스님들이 다니던길

매바위가는길에 결빙된얼음전경

매바위가는길에 바라본 금정북릉전경

매바위

중앙앞에 용머리바위전경

멧돼지목욕탕이다 이곳은 예전부터 멧돼지들이 마이보이는곳이다

그래서 늘 이곳에 올때마다 항상 조심한다

멧돼지 이빨로 나무를 걸거놓은 자국

용머리바위에서 바라본 매바위와 금정북릉과 계명봉전경

용머리바위상단부

바위틈에 핀소나무

멀리 고당봉이 바라보인다

오랫만에 이상하게 생긴 이바위 옆을지난다

통천문전경

갑자기 구름이 짙어져 어둠이 온다

오늘 세찬바람과 먹구름이 혼잡되고 맑아졋다 흐려졋다를 반복한다

계명봉에서 낙동정맥마루금이 사베고개를 통해 갑오봉방향으로 올라간다 장군봉은 마루금에서 약간벗어나잇다

좌 사기봉전경 우 고당봉전경

고당봉과 금정서름전경

사기봉전경

아~~~강풍이불어 엄청 세다

오늘 카메라엄시 왔기에 폰으로 사진담는데 몸이흔들린다

사기봉에서 바라본 원효봉과 의상봉전경

사기봉

서쪽의 낙동강방향은 개스가 가득하다

원효봉도착

원효봉에서 바라본 무명암과 의상봉전경

외대와 회동수원지전경

아름다운라인의 산성로

금정산의 최대 예술작품이다

뒤돌아본 원효라인

원효라인도 섹시미가 넘치는 미끈한 금정산예술작품라인이다

무명암사면전경

오래전 무명암릿지초입에서 사람들이간혹 잘못오르다 암봉에서 다시뒤돌아내려오기어려워

내가 사면으로 붙어서 산죽을 낫으로치고

길을 내어놓아 혹 잘못들어가면  산성로로 나올수있게 길을 만들어놓앗다

의상봉설명안내문표지

중성로 가는초입이자 마지막라인이다

4망루

금정산에서 서쪽의 낙동강을 바라보면

가장석양을 보기좋은곳이다

이구아나바위 머리부분

나비문양바위

동자바위

부채바위

금정산에서 일출을 보기가 참 조은곳중한곳이다

좌 계명봉과 우 동부산권역의 산군전경

3망루전경

나비암

이끼바위

금정산제6등산로하산

*산행후기*

가지산산행후 술을 쪼매줄엿는데

어제 모처럼 달리는바람에 몸이조금찌푸등하던차에

손님들과 집근처에서 점심약속이 되어서리

점심식사후 난 가벼이 물통몆개넣고 좀 빡시게 땀을 빼기위해 금정산둘레길을 러닝으로시작하여

본격적으로 원효암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엿다

몹씨바람이 세차게 불엇지만

흐르는 땀을 식히기엔 역부족 그많큼 둘레길에서 뛰고

산도 빡시게 오름과 뜀을 하며

오늘하루 몸을 만들고 힐링하고 내려온다 20170112 금정산에서 카리스마

오늘은 카메라엄시 폰으로 찌건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