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훌쩍커버린 모습이 대견스럽다,,,,,,,,,

중국에서의 지난 일정을 돌아보면 서 파이모음을 만든다.......,,,,,,,,,,

인천국제 공항에서 ,,, 서울에서 술을 너무 많이 마셔 얼굴이 술에 절었다,,ㅎㅎㅎㅎ 밥먹어러 오면서,, 거울앞에서 목욕갈 준비를 마치고,,ㅎㅎㅎㅎ 차가 엄청밀린다.. 거리의 지저분한 모습이 우리는 눈에 거슬리지만 이곳사람들은 그저 일상이다,,,

튼튼하게만 자라거라 ,,,ㅎㅎㅎ 폼^^ 이녀석 일진 언니야들이 머고,,,ㅎㅎㅎㅎㅎ참내,, 녀석이 작년에 도 일본을 가더니 올해방학에도 일본을 갔다 ,, 많은 세상을 보고 견문을 넓혀으면 바란다 사랑하는 내 딸아,,,,,

게슴추리한 눈 ,,,ㅎㅎㅎㅎ 영미와 2년6개월 만에 만났다 그전에 공연관계로 갔다가 만난 북측호텔의 재무를 본다,,, 모처럼 만난 영미의 모습이 참밝고 미소가 아름답다,,,

통역이 무엇을 말하려고 한다,,, 옥류관에 서의 마지막 저녁 요리를 하면서,,,,,헐 헐 오늘이 이여자와 의 마지막을 알리는것같다,,북측의 사람들은 3년이상 외국에 머물수가 없다 이 사람을 만난곳이 3년전 공연관계로 심양에 왔을때였다 근데 이제 돌아가야 한단다,,,,, 너무 많은것을 아..

어젯 밤부터 눈이 많이내려서 놀러가려고 통역을 기다리고있다<,< 아주큰 호수이데 마치 큰 강을 연상케 한다,,, 뒤에 보이는 곳이 모두 호수가 얼음이 얼은 곳이다,,, 통역이 청바지가 다 젖었다,, 호수에서 돈을 내고 타는 한국의 스케이트같은것이다,,, 산을 못가더라도 눈이라도 맞..

잘부르지 못하는 노래지만 힘차게 부른다,,ㅎㅎ 금향이가 감기가 걸려 몸이 않좋다 하기에 내룸에 와서 쉬어라고 하였다,,, 통역이 노래를 한곡한다,,, 박수를 보내주는 매너,,ㅎㅎㅎ 이제 가야할 날이 다가오기에,,,, 어느새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중국의 곡주는 독하다,,,, 아쉬움이 많지..

숙소에 잠시들어 와서,,, 오늘은 옥류관에 서 냉면을 시켜먹으며,,, 영미가 내가 월요일 한국 간다고 룸에 같이 있으면서,,,,오늘은 중국 독한 소주를 마셔본다,,, 북측의 처자이나 나와는 참 인간적인 우정을 나눈다,,늘 각자 돌아가야 하는 조국이 있기에,, 서로 인정하고 각자의 조국에 ..

한국의 동대문 시장같은 곳인데 신발 매장쪽이다 전부 가짜임다,,, 중국 젊은이들이 제일 많이 오는곳이란다,, 중국 여인네들 속옷 파는 곳인 모양이다 , 전부 복제품이란다,,, 옷파는 매장의 중국 아가씨,,, 길거리에 나와서 ,,중국의 젊은이들이 잘마시는 콜라인모양이다.. 길거리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