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414극도의 한계속으로 내 자신을 밀어넣어면서
�일전부터 아끼는 후배에게 안좋은 일이 있어서 난 그냥 편히 지낼수가 없어서 이번주 내내 산을 오르면서
극도 의 한계속으로 나를 밀어넣고 산과의 씨름을 하면서 후배의 편하지 않는 마음과 같이 내자신도
편하지 않게 온육신을 지쳐 쓰러져갈때까지 힘들게 고통주면서 쓰러질뜻말듯 산을 올랐다
그러면서 나의 무거운 마음을 다 던져두고 온다,,,,,
늘 체력을 힘들게 만들고 싶을때에는 평상시 가는 운동구간이 아닌 무명봉을 올라가는용락암
전의 무명봉 정상이다 서서히 땀을 내면서,,헉헉 더욱나를 거칠게 산을 오르게 채찍질한다,,
내리막길 내려지나면서 부터뛰기시작한다,,헉헉 심장이 터져버릴것만같다,,
표지판을 계속지나면서 달리니 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다 날 쳐다본다 ,,뛰어서 심장이 멎을것처럼
힘들지 않으면 마음이 편치가 않을것 같아서이다,,,,,
4망루가는길의 7부능선에서 다시 턴을해서 산을좀더 타기위해 북문 뒷쪽의 습지 보호구역으로간다
이길은 일반 사람들은 잘모르는길이다,,,
원효봉가는 돌벽길뒷쪽의 습지 보호구역길이다,,
산의 8부능선가지 습지가계속된다,,,,,
돌성벽을타고 넘어와서,,,헉헉헉 가슴이 막힐듯 힘들다 함도 쉬지않고 뛰고걷고 하였다,,,
호흡을 좀 가다듬으면서,,,
날씨가 너무 좋다
고당봉 올라가기전의 표지들,,,
오늘은 고당봉 정상을 가지 않고 금샘을 갔다,,,,
금샘에 물이 뿌옇다 ,,,,,
금샘 바위 위에서본 장군봉과 장군 평전,,,
계명봉이다 �년동안 수백번을 오르내린나의 운동구간이다,,,
금샘바위에서 북문과 원효봉가는길이 보인다
주말이라그런지 고당봉에 사람들이 많다,,,
이곳에서 장군봉까지 다시 뛰면서 간다 아무생각도 말자 그저 힘들게 심장이 터질것같은 고행으로,,,헉
장군평전에서 내려와 안부삼거리이다 ,,,좌측은 매일운동하는 사송 앞은계명봉우측은 범어사다,,,
중국에 자주 왓다갔다하면서 몸관리를 소홀이 했더니 배가다시 좀씩 나온다 에이씨^^*
지금부터 는 열시미 집중 배를 관리해야겠다 ㅎㅎㅎ
범어사 절로 내려와 지친 몸뚱이를 헉헉되면 서 잠시 쉰다,,
오늘도 더운 날씨였지만 나의 육신을 거칠게 산에 올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