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산행&종주
운동을 가면서,,,,
남산동
2007. 4. 25. 13:19
오늘은 운동을 마치고 예전에 만들어 놓은 계곡의 목욕할수있는공간을 점검 하러갔다,,,
어느새 산길은 완전히 녹색으로 변해있다 불과 몆일전만해고 드문드문 했는데,,금새다,,,
돌탑밑에서 한겨울에 칡을 캐는 사람을 보았는데 어느새 이곳도,,,
계명샘 까지 왔다 푸샵을 하고 위로 올라가 기구를 좀 들고 범어사 절로 하산한다,,
상류의 계곡물부터 좀 보려고 ,,,,
산에 만들어 놓은 기구를 좀 들면서,,,
계곡상류의 물이 그다지 많이 흐르는것 같지는 않다,,,
늘 5월 중순 부터는 운동을 끝내고 내가 만들어놓은 폭포와물을 가두어 탕을 만들어놓아다
이곳은 밖에서 일체보이지 아니하고 경고문이 붙어있다 위에는 동네사람 몆이서 같이 밭을 만들어
여름에 이곳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하면서 야채도 바로 뽑아서 먹는다,,,(동네사람아님일절못함)
참고로 동네청년회 사람들이 계곡 관리함 ,,,
위의 폭포는 않아서 물을 맞기위해만들었고 바로옆에 돌을 가두어 자연탕처럼 만들어 해마다
운동하고 내려오면서 목욕도하고 잠시 쉬고 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