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513계명봉~장군봉~고당봉~원효봉~4망루~용락암~남산봉
산행일~070513
산행지~계명봉4부능선~장군봉~고당봉~북문~원효봉~의상봉~4망루~상마마을~용락암~무명봉하산
오늘 후배의 행사장 에 참석하고 산에 가려고 빠리왔다,,
이계단은103개인데 언제나 힘들다(조금)^^*
계명봉4부능선의 이길은 여름에 아주좋다 그늘이 너무 잘져서,,,
돌탑을 쌓는 어르신이 안보인지가 제법�년은 되는데 하루도 안빠지고 올리시다가 어느날
갑자기 안나오니 오늘 따라 왠지 궁금하다,,,
원래는 그냥 좋은 길이었는데 제작년 장마에 길이 두동강이 나버렸다 만약 이소나기 오는날 이길로
만약 산에 올랐었다면 큰일날뻔 했다 (이길은 운동구간으로 매일다니는길이라)
내가 운동하는 옆의 계명샘이다,,,
오늘은 장군봉으로 바로치고 오른다,,,
바위 전망대에서 본 계명봉 정상이다,,,
범어사 경내를 바라보며,,,,
장군 평전에도 이제 제법 푸릇푸릇하다,,,
장군봉에서 바라본 남락 고개와 지경고개사이의 국도인데 낙동정맥이 지나는 마루금이다,,,
저멀리 희미한천성산에서 이곳 부산까지 정맥의 길을 장군봉에서 바라본다,,,,
이제 이장군봉에가 내 이름석자 함적어놓을까시프다,,,ㅎㅎㅎ(수백번도 넘게 왔다)
장군봉에서 고당봉 가는 곳에잇는샘터옆에서...
고당봉 정상직전의 릿지다
휴일이라 그런지 정상에는 좀늦게 왔는데도 사람들이 엄청많다,,,
북문쪽의 능선을 배경삼아,,,
고당봉정상의 모습인데 역시 금정산은 평일날 시간내어서 오는것이 가장한적하고 조용하다
산은 오르고 싶어서 후배의 행사에가는라 좀늦게 산을 올랐는데도 이렇게 붐빈다,,,
4망루에서 성벽을 타고 서문쪽으로 내려간다,,,
서문을 찍고 원점으로도로올라오면서,,,
상마마을가는길목에서,,,
용락암의 늦은 풍경이다
오늘은 이곳으로 하산을 잡았다,,,
늦은 시간인데도 햇볕이 너무 강하다,,점점 더 더워질것인데 큰일이다 여름엔
땀을 너무 많이 흘리기때문에 특히 산을 오르면 온몸이 물에 풍덩 들어갔다나온 것같다,,,
그래도 오늘 시간은좀 늦었지만 산을올랐다 ,,햇볕이 너무 뜨거�지만 그래도 산을 오르면
이것을 이겨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