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3금정산신년첫산행4성문4망루8개봉종주산행
산행일20150103신년첫산행
산행지-산성고개-대륙봉--2망루-남문-망미봉-헬기장-상계봉-1망루-파리봉-가나안기도원입구도로-서문-중성갈림길-도원사-2번철탑지점-gps(491m)서릉합류점-
물리제석문(장골봉)-암문-750m-고당봉-북문-원효봉-의상봉-4망루-3망루-동문-산성고개
산행인-카리스마
*날씨*(새벽강풍과추위)
*산행전기*
신년첫산행으로 금정산4성문4망루8개봉종주산행을 잡았다
작년12월말부터 잇몸과치아치료를 받으면서 임플란트준비중이라 현재도 치료중이지만
산고픔을 달래기위해 금정산산성종주를 생각하며 이른새벽에 일출전경을 보기위해 이른아침에 산행에 나선다
붉은색선산행구간트렉
산행구간거리밎지점명칭도표
침례병원앞(이른새벽에나선다)
전철역사안
산성종주를 생각하면서 난 뒷산운동처럼 가벼이 나설수있는 산행이지만 동쪽의 일출을 보기위해 새벽에 나선다
산성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온천전철역에 내려 첫버스를 기다린다
산성고개위(생태고가다리)
시간은 아침7시를 가르키지만 어둠에 젖은산이다 강풍과 추위에 산행준비를 마치고 산행을 시작한다
동해바다의 붉은일출에 비친 대륙봉전경
금정산은 나의 뒷산이라 언제나 늦으막하게 가볍게 나설수잇지만 이른아침에 오르면 그림같은전경을 볼수잇어서 오늘도 이른새벽에 나섰다
광안대교와 장산전경 일출은 바다에서부터 떠오르고 잇엇다
줌을 당겨본 광안대교전경
황령산과 이기대쪽방향
짙은어둠속의 파리봉전경
파리봉전경
잠시 대륙봉에서 좀더 날이 밝기를 기다리며 가야할 파리봉방향을 바라본다
광안대교와 황령산 금련산방향을 바라보앗다
동해바다와 동부산권역의산군들을 바라본다
대륙봉정상석
흔들바위
대륙봉에서 잠시 일출전경을 바라보며 날이 밝아지기시작한다
2망루에서 바라본 금정산 주능선 전경과 멀리 천성산 까지 새벽부터 시야가 아주맑게 바라보인다
천성산과 동부산권역의 산군들을 바라본다
2망루
해운대에서부터 떠오른 일출이 더욱선명하게 떠올라서
2망루 돌담위로 올라서는데 엄청강풍이 불어서 안떨어지려고 기둥을잡고 조심조심사진을 담는다
망루 돌담위에 올라서서 바라본 장산과 일출전경
이런 전경을 보기위해 늦으막하게 나서도 되는 산행길이지만 올만에 이른새벽의 찬공기도 마시고 강풍도 맞으며 짜릿함을 즐기기위해 일찍나섰다
좌 천성산과 우 철마산등 동부산권역의 산군들이 산그리메처럼 바라보인다
(좌) 파리봉 (우) 고당봉 중앙뒤로는 양산의 큰오봉산과 작은오봉산 그리고 토곡산이 바라보인다
늘 보지만 항상 아름다운 금정산 주능선 전경
남문
발걸음 가벼이 남문까지 룰루랄라 오면서 진한 새벽의 짙은어둠과 일출 그리고 콧끝이 짜릿한 찬공기에 올만에 산행의 기분을 느낀다
망미봉
이곳에서 잠시 윗옷도 벗고 장갑도 갈아끼고 다시진행을 위해 준비를 새로한다
날이밝고 시간이 조금지나면서 바람만 아니면 포근한 기온이 되면서 가벼운산행차림으로 진행하기위해 준비를 하였다
망미봉에서 바라본 금정산 주능선 전경
나무 틈사이로 바라본 해운대 마천루전경과 광안대교와 그바다를 바라본다
상계봉방향으로 진행하면서 바라본 황령산과 이기대 그리고 영도의 봉래산 전경도 바라본다
상계봉전 헬기장
너무 발걸음이 가벼워서 일까 룰루랄라 하면서 상계봉으로 진행하다 사진을 찌거려고
카메라를 꺼내다가 그만 돌위에 떨어뜨리면서 파워기능이 안되면서 카메라의 고장이나서 사진을 못찍고 진행하게된다
헬기장에서 바라봉 상계봉전경
장산과 광안대교전경(바다에는 아직도 일출의 빚이 남아서 바닷물이 반짝인다)
영도의 봉래산과 낙동정맥길이 이어진 불태령의 전경이 바라보인다
불태령과 주지봉 그리고 그뒤의 엄광산 그리고 시약산의 전경도 보인다
상계봉사면과 낙동강전경
상계봉사면
투명하리만큼 시야가 맑은 금정산 주능선전경(오랜시간 틈만나면 오르는곳이지만 감탄이 절로 나온다)
상계봉사면과 낙동강전경
상계봉전 오름길에서 암봉바위앞에서 카메라를 꺼내다가 산성로바위에 떨어지면서 바위에
맞고 한번더 그아래로 떨어져 파워작동이 되자않고 고장이나서 사진을 담지를 못하고 산행후기로 산행기를 마치고자 한다
*산행후기*
카메라의 떨어뜨림으로 고장이나서
사진을 담지못하고 그냥 진행하기로 생각하고 진행하는데 웬지 허전하면서 조망터에서는
그냥 지나치는길이 쉼없이 진행하며 암도없는 상계봉으로 가서 상계봉에서 잠시 바다쪽을 바라보며 오늘따라
유난이 맑은날씨에 시야가 조아서 반짝이는바다와 조망들이 너무맑게 바라보여 더욱 사진의 아쉬움을 달래며 1망루 지나 파리봉으로간다
파리봉에서 잠시 부녀사이의두사람이 사진한컷부탁해서 찌거주고는 바로 산성로를 따라 얼음골방향으로 가면서
가나안기도원지나 블로거지인인 불c-1님이 전에 어디서 잘못들어가 밭쪽으로 나왔나 싶어서
혼자 문득 찾아보고싶어졋다 그래서 개사육장전 등너머 농원푯말부터 전봇대에 산성종주길을 자세하게 표시하여두고
난 그밭길을 찾다가 못찾아서 그냥 산성로를 따라 개사육장 의 그물뒷편 산성로로
진행하며 서문으로 향한다 서문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양갱과 쵸코파이 하나먹고 다시 진행하며
도원사지나 유일하게 산성로 위를 걷는 새로 축조된 산성로를 향해걸으며 495m서릉에 합류하여 장골봉지나 암문을 통과하며
좀은 거친호흡으로 고당봉을 찍고 너무 조은날씨에 사람들이 주능선에서는 젭많이보이기시작한다
북문을 내려와 원효봉찍고 3망루로 향한다 3망루아래로는 집으로 가는길이지만 이곳에서
산성고개까지는 20여분이면 도착되기에 산성고개까지 진행한다 그곳에서 버스를타고 집으로 온다
사진을 찍지않으니 약1시간정도 산행시간을 줄일수있엇다
요즘은 치아 치료때문에 술을 절재하고있어서 하산주도 못하고 집근처의 사우나에서 목욕하고 산고픔의 목마름을 채운하루였다
20150103신년첫산행의 금정산4성문4망루8개봉종주는 발걸음도 가볍게
룰루랄라 하며 걸었고 카메라고장만 아니면 완벽한 환상의 산행이 되어슬것이다 하지만 신년산행을 금정산에서의 시작을 알린다 20150103 카리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