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몸이 많이 날씬해졌다
ㅋㅋㅋㅋ 기분이 좋다
엄청난 노력의 결과다 아무도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산을 등산 개념이 아닌 살 빼기의 목표로 거의 훈련 수준이었다
그러다
산을 좋아 하고
지금은
산의 매력에 빠져 늘 산을 생각하며 살아간다
단순
걷는 것은 아니된다
하루도 쉬지않고(장마와 태풍때를)빼고 음식조절과 유산소운동과 동시에 근력운동을 겸해야 몸이 단단하게 살이빠진다
걷고 뛰고 오르막길을 쉼업시 다니기를 3년 여 하였더니 지금의 몸을 다듬게 되었다
혼자 생각하여도 뿌듯하다(이기분은 몸이뚱뚱하였던사람만의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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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새것이 좋으나 친구는 오래된 친구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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