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는 저잣거리에서 검을 사용하지않는다

나의모습 14

표를 티켓팅하러 여행사에 갔다 우연히 친구를 만나 친구사무실에 잠시들러,,,

오늘은 오전에 운동량이 좀 모자라고 해서 오후에 시간도 좀 남기에 근처산을 갔다오면서 표를 티켓팅 좀 하려고 온천장 여행사에 잠시 들렀 다가 친구의 사무실에 왔다 오랫만에 보는 선배가 놀러와있었다 ,,반가워서 소주한잔 하고 헤여졌다 -승자와 패자의 차이- 승자는 지는것도 두..

나의모습 2007.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