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는 저잣거리에서 검을 사용하지않는다

나의모습

표를 티켓팅하러 여행사에 갔다 우연히 친구를 만나 친구사무실에 잠시들러,,,

남산동 2007. 1. 8. 18:33

오늘은 오전에 운동량이 좀 모자라고 해서 오후에 시간도 좀 남기에 근처산을 갔다오면서

표를 티켓팅 좀 하려고 온천장 여행사에 잠시 들렀 다가 친구의 사무실에 왔다 

 오랫만에 보는 선배가 놀러와있었다 ,,반가워서 소주한잔 하고 헤여졌다

-승자와 패자의 차이-

승자는 지는것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패자는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