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의 마지막 볕이다 날씨가 너무 좋다,,
내일 새벽에 일출 산행을 하기위해 무릎을 다시한번 살피고 무리하지 않게 걸어왔다,,
2007년 정해년에는 더욱열심히 산행하고 특히 술을 좀 많이 줄여볼 생각이다,,
담배는 이미 3년전에 끊어버렸다,,허나 인간이 술마저 끊는다면 사람 사는 맛이 없을것같다,,
단 내년에 좀 줄이도록 노력을 하여야 겠다,,,,,체력 단련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계명봉 뒷길을 돌아
사베고기 넘어 이곳 범어사 로 내려온다 산에서의 아침 일찍 워밍업은 이 코스가 최고이다,,
남자의 우정은 의지가 되고 여자의 우정은 위로가 된다,,카리스마
모르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만드는것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모르는 사람으로 만드는것이 더 힘들다,,,,,
뜨거운 가슴으로 느끼는 사랑을 차가운 뇌로 의심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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