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는 저잣거리에서 검을 사용하지않는다

금정산산행&종주

가을에 있을 산악 마라톤 대회에 완주하기 위해 ,올도 욜시미

남산동 2007. 7. 3. 13:34

힘차게 운동구간을 달리면 거친 내호흡 소리와 비오듯 흐르는 땀방울들,,,

가을에 있는 울지역 산악 마라톤 대회에 완주를 하기위해 욜시미 운동한다,

 일욜 비가마니 내렸어진지 온천천의 발원지인 범어사 계곡하류의 물이 콸콸넘친다,,

모처럼 계곡의 물이 시원스레 흐른다 이른 아침에 계곡의 우렁찬 물흐르는 소리가 참좋다 

 운동가는 구간 곳곳에 물이흐른다,,

 

 계명샘터에서,,

가을에 참가할 산악 마라톤 대회에 완주를 목적으로 지금 흘리는 나의 이땀을 소중히 여길것이다,,

땀흘려 보지 않고 는 땀의 맛을 제대로 느끼기 힘들것이다,,,오늘도 온몸이 땀의 범벅으로,, 

 장군평전의능선모습이 가스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범어사 계곡옆에 만들어 놓은 �명이 밭을 만들어놓은곳이다,,,다른사람은 여기로 못들어간다,,ㅎㅎ

동네 사람들이 만들어놓은것이라 여름에 이곳계곡에서 고기도 마니구워먹고 하면서 야채도 바로바로

뽑아서 먹고는 옆의 계곡물에서 알탕도 즐긴다,,

비가 마니 내려서 인지 계곡의 물이 콸콸넘친다,한여름에 이곳에서 알탕도 자주함씩 한다

 오늘은 계곡으로 들어가서 길을 내려온다,,

계곡길내려오다 본 꽂이다,,,

오늘도 비지땀을 흘리며 체력연마에 게을리 하지 않고 열시미 하였다,,

비오듯 땀을 흘리고 난뒤의 시원한 목욕 밥맛이 천하의 최고이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