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몸을 좀 풀면서 운동구간을 갔다왔다,,
오늘은 아침일찍 시작하여 운동구간까지 땀을 비오듯 흘리며 뛰었다,,그리고 범어사로 오면서 계곡을 끼고 내려왔다,,
운동을 가면서 만나는 103계단^^*
해볕에탈까보아서 선크림을 잔뜩바르고 간다
금정산 제1등산로 입구이다
좌측으로 올라가면 계명봉으로 가고 직진 하면 계명봉4부능선으로 산을 에돌아간다
올만에 보는 조난 표지판이다,,,
돌탑
낙동점맥의 마루금이 이어지는곳으로 앞에보이는산이남락고개에서 부산cc로 넘어오는 산이고
풀이자란 너른 밭의 좌측이 정맥 마루금을 잇고 계명봉으로 이어진다
사송에서 사베고개로 올라가는길이었는데 2년전 여름 장맛비에 길이 두동강이 낫다
운동장소에 도착하여서,,,
다래의 군락지가 있는곳인데 운동하기가 참좋다
사베고개 넘어 범어사 로 내려온다
계곡의 피서객들이 절 공양간 앞에서 밥을 먹으려고 기다린다
계곡의 피서객들
범어사를 나와서 계곡을 숲으로 가리고 있다,,,
계곡옆으로 내려오면서 장사꾼들이 있는곳인데 난 일방통행길로 해서 내려온다,,,
앞전에 작업한 영지벗섯이다,,지금은 다말려서 물에 다려서 패트병에넣어서 수시로 먹는다,,,
자연산은 머리가 크지않고 영양분을 뿌리에 그대로 지녀 밑둥이 굵다,,
사진상은 별로 굵게 안보이지만 실물은 뿌리가 굵다,,
재배하여 나오는 것은 물과 비료를 주어 잎모야의 머리만 크고 뿌리가 얇다
송이벗섯도 밑둥이 굵은것이 최상품으로 친다 머리만 큰것은 하품에 속한다
이번에 벗섯에 대해서도 공부를 마니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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