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20121124
산행지-금정산제6등산로-놋정약수터-3망루-부채바위-4망루-의상봉-원효봉-사기막능선-용머리바위-매바위-원효암-의상대-금정산제2등산로-범어사-사송갈림길
계명샘-계명봉7부능선-체육시설-금정산제1등산로
산행인-카리스마
날씨-맑음
산행전기-오후의 행사에 참여하기위해 좀늦었지만 9시20분경에 산행을 시작하여 행사에 갈시간을 마추느라 머리속에 그려놓앗던코스를 향해 산행을 시작한다
붉은색선산행구간트렉(5만지형)
산행구간지점명칭밎거리도표
금정산제6등산로입구를 지나 산길로접어든다
안내표지(둘레길)
난산길을 이어 작은지능선을 타고 간다
놋정약수터
약수를 받고잇는 동네아주무이
부산의산길에도 하얀서리가 않아잇다
하얀서리가않은 잡풀
3망루진행하면서 바라본 의상봉과무명암전경
햇살이 비치는 3망루전경
멀리천성산과 계명봉이 바라보인다
천성1봉에서부터 이어져오는 낙동정맥마루금이 희미하게 보인다
지붕공사를 하는3망루
멀리동쪽기슭의 달음산이 바라보인다
나비암
암벽초급훈련장이며 등산교실에서 막영을마이하는곳이기도하다
을씨년스런갈숲에 나온 산성로
성벽에서 바라본 동부산권역의산군들
금정산줄기의지능선들과 동부산권역의산군들사이에 금정구도심이 바라보인다
줌을당겨본 달음산전경
멀리천성산부터 계명봉까지 바라보는전경과 남산봉줄기의흐름이보인다
마루금상에서 바라보는 전경들
멀리희미하게 바라보이는 장산전경
남서쪽의 파리봉전경
김해의 낙동강전경
언제보아도 아름다운금정주능선길
동자바위
속보를 하여 머리속에그려놓은 코스를 가기위해 행사장참여 시간과마추기위해 뛰며가기도하고 진행의속도를 상당이 높힌다
부채바위
뒤돌아본산성로
이구아나바위
햇살이 비치는 동쪽바다에 광안대교가 잘보이는데 사진상으로는 역광이라 잘보이지않는다
이모습의 전경은 바다를 둔 지역민들이 많이볼수잇는 전경이기도하다
진행하여 오르는길
산객들이 보이지않아서 목재위에카메라세우고셀카
의상봉으로 진행하며 바라본전경
남산봉과 멀리동부산권역의산군들이 파노라마처럼보인다
무명암
무명릿지초입에서 간혹암벽등반을 하지않는산객들이암릉으로 진입하는 경우가 있어서
위험하여 4년전에 무명암사면옆으로 직접길을 내어서 이곳으로 오면 위험도 덜하고
잘못들어온사람들도 산성로로 길을 연결시켜놓았기에 안전하게 올수잇도록 해놓앗다
멀리고당봉과 원효봉라인
사기막능선사면전경
뒤돌아본 무명암과 의상봉
솔바위안내문
원효봉정상석
의상봉라인과 광안대교전경
원효봉능선에서 바라보는 고당봉전경
금정산북릉전경
사기막능선사면전경
금정산의 사면에도 북한산못지않는 기암괴석들이많다
금정산서릉의 미룩암과 준행암을 당겨본다
사기막능선입구전경
사기막능선에서 바라본고당봉과 미륵암전경
금정산북릉전경
개대가리바위
통천문
괴물바위
이바위의이름은 내내 상상이안가서 블로거지인의 아이디어로 지어놓앗다
범어사 토지경계석
계명봉과 매바위전경
용머리바위상단전경과 남산봉전경
맷돼지목욕하는곳인데 금정산에서 맷돼지를 본것은 오늘이 처음이다
용머리바위에서 매바위로 바로연결되는길로 가다 서로마주쳣는데 다른산에서 맷돼지를 마이보며다니기에 그리놀라지는
않앗지만 맷돼지가 놀라서 목욕하다 후닥닥가는바람에 잠시 맘속으로는 나도 놀라 주츰하엿다
매바위바로옆전경
매바위방향에서 바라본 용머리바위전경
중앙의상대전경과 좌측의 북릉갑오봉전경 우측의 계명봉전경
매바위표지
금정산내의 또다른 통천문
위는굉장히큰너럭바위고 아래는 넓은방처럼된굴이 무속인들이 사용하는곳인데 오늘들어가보앗다
무속인들이 간혹굿을하는장면을본다
오늘안을 들여다보니 아주 아늑한장소엿다
원효암으로 철조망을 넘어 들어간다
원효암은 현재공사중이다 범어사 암자중에 가장낡고 오래된건물을 간직한곳이엿다
의상대에서 바라본 매바위전경
의상대
원효암입구
새로만든 원효암다리
금정산제2등산로입구
범어사공양간
오늘이곳에서 공양하고간다
공양간전경
공양간앞의 수령600년이넘은 보호수
공양을끝내고 내원암방향의길
난우측의 산길로올라 (사실길이엄슴) 산을 비스듬히타며 계명봉에서 내려오는정맥마루금으로 진행한다
철조망휀스옆으로 올라간길
계명샘
계명봉뒷편에서 오르는 너덜지대전경
4부능선길로내려와서본 안내표지
금정산제1등산로안내표지
노란은행잎이 마이떨어져잇다
산행후기
산행을 1시정도에 끝내고 목간통에서 목욕하고 행사장으로 향하엿다
비록시간을 마추느라 여유로운 산행을 못하였으나
주중내내 쌓인 주독을 빼기에는 오히려 더조앗다 빡시게 시간마추려
움직이고 비지땀을 흘리며 즐건맘으로 내려온산행이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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