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20170427
산행구간지점명칭-산성고개-동문-나비암-3망루-4망루-의상봉-원효봉-사기봉-용머리바위-매바위-미륵불-원효암-의상대-북문산성로-북문-금샘-고당봉-장군샘-장군봉
사베고개-청년암-범어사게곡-범어사매표소
산행인-카리스마
*날씨*
*산행전기*
얼마전 사전에 약속된 산우의 금정산리딩을
하기위해 이른새벽 온천전철역사로 나가서 아침을 함께하고 산성고개로 올라가서 산행에 나선다
주중이지만 주말의 금정산에 범어산연등행사때문에 산행에 어려울것같아서
주중에 가기로 산우와약속을 정하고 산행에 리딩을 나선다
붉은색선산행구간트렉(5만지형)
산행구간거리밎지점명칭도표
산성고가생태길
어제 비가 내린탓인지 이른아침공기가 상쾌하고 좋았다
동문
금정산 야생화
거부기 거시기바위
산성로길 암봉위에서서 파리봉배경으로 한컷
오늘은 느긋하게
산우에게 금정산 곳곳을 설명하며 산길을 이어간다
나비바위배경
나비암
3망루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회동수원지전경과
동부산권역의 산군들을 바라보고
계명봉과 천성산 방향도 설명하고 아침의 박무낀 전경을 바라보았다
동부산권역의 산군전경
서봉,철마산.멀리 달음산 까지 줄줄이 그리메를 바라본다
지난시간 어느한곳 빼지않고 여러수십번 산길을 헤집고 다니던 산길들이다
앞의 계명봉과 멀리 뒤의 천성산 전경
주능선 라인과 사면전경
이제 금정산 곳곳은 전부 연초록으로 물들어 너무나 아름다움을 발한다
새벽개스에 흐릿한 동부산권역의 산군전경
좌로 젤뒤엔 일광산과 바다가 보이고
중앙엔 계좌산과 무지산 그리고 그앞으론 아홉산과 회동수원지 전경이 보인다
금련산과 황령산전경
장산과 마천루 그리고 그앞엔 윤산이 바라보인다
3망루에서 휴식취하며 한컷
암봉뒷편에 요새처럼 자리잡은 3망루 전경
안부지점에서 동부산권역의 산군배경으로 산우한컷
화명교와 낙동강방향
파리봉방향
좌로는 낙동정맥구간의 천성산부터 계명봉에 이르기끼자 바라보이고
우로는 동부산권역의 산군이 한눈에 들어온다
부채바위정면부도 우측에 보인다
일출을 보기좋은 목책라인전경
동자바위
부채바위배경
나비문양바위
나비문양바위에서 한컷
뒤돌아본 부채바위
산성로와 이구아나바위전경
늘 다녀도 제대로 못본 철쯕전경 늘 내갈길만 달리던 금정산에
느긋하게 가다보니 철쭉이 그렇게 많은지몰랏다^^
의상봉과 무명암전경
이구아나바위머리상단에서서 한컷
파리봉라인과 상계봉 그리고 좌로는 1망루 헬길장 망미봉이 보인다
4망루배경으로 한컷
의상봉배경으로 한컷
의상봉에 올라 무명암 정면부한컷
원효봉라인을 배경으로 한컷
늘 보아도 섹시미가 넘치는 원효라인 그라인뒤로는 고당봉이 보인다
의상봉에서 내려와 원효라인을 배경으로 한컷
의상봉배경으로 한컷
의상봉과 무명암을 배경으로 한컷
고당봉과 서릉의 미륵암을 바라본다
원효봉배경으로 목재테크에서 한컷
금정북릉라안(장군봉과 갑오봉) 그리고 낙동정맥구간의천성산까지
잠시휴식하며 바라본다
사기봉에서 용머리바위와 매바위 그리고 의상대를 가기위해 내려선다
개대가리바위
통천문
연초록의 숲길에서 한컷
용머리바위의 상단 형제소나무 옆에서 한컷
용머리바위 상단과 남산봉전경
동부산권역의 산군배경으로 한컷
매바위가면서 바라본 용머리바위전경
매바위에서 한컷
햇살따뜻한곳에서 한컷
여의주를 문 전경
의상대라인과 계명봉전경
원효암의 오래된목조건축물
의상대
의상대한켠옆에 자리잡고
시간은 이르지만 중식겸 먹는다 아무곳에서나 취사를 하기가 좀 머시기하여 조용한곳에서 먹는다
북문산성로라인
의상대에서 중식을 먹고 한참을 휴식한뒤
다시 원효암을 빠져나와서 뒷편의 길을 가로질러 산성로북문방향으로 나왓다
북문
북문식수처
북문에서 고당봉방향으로 가다가 살째기 금샘방향으로 들어와서
금샘을 간다
금샘전경
고당봉뱡항의 배경
금정북릉라인
고당봉
금샘에서 고당봉으로 왓따
하늘능선릿지뒷편암릉
장군샘에서 목을축인다
장군봉오름전 휴식터에서 휴식을 잠시하고 오른다
장군봉셀카
고당봉배경으로 한컷
장군봉
장군평전배경
천성산에서 운봉산에 이르기까지 낙동정맥길이 그리메처럼보인다
갑오봉
얼큰이 칼국수집
범어사계곡에서 산행을 접고 산우의 차표를 미리 끊고서 이곳 칼국수집으로 온다
*산행후기*
얼마전 금정산의 속살을 보기위해
타지방에서 온 산우와 시간을 정해서 주말의 복잡함을 피해
주중에 한번 산행하기로하고
금정산을 찾았다 금정산내의 여러곳을 다니며 연초록에 물든 금정산과
철쭉이 곳곳에 아름답게 피어 더빚을 발하였다
그렇게 적지않은길을 걸으며
느긋하게 진행하다보니 시간적여유와 평상시 눈에 보여도 그냥 치나치던것을
보면서 산행을 종료하고
산우와 가벼이 하산주겸 저녁식사를 하고
힐링된 산행을 마친다20170427금정산에서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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