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는 저잣거리에서 검을 사용하지않는다

아름다운사진과글

제일교포격투가의 애인 ,,,,,,

남산동 2007. 3. 10. 18:46
세상의 아름다운 여자는 남자의 강인한 카리스마에 유혹당한다,,,

 

 

제일교포 격투가 추성훈의 애인이다 추성훈의 애인으로 자격이 있는것 같다 ,,

추성훈 그는 끝까지 한국인의 핏줄임을 늘 가슴에 새긴 멋진 남자이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귀화 하지않고 유도최고의 선수로써 그는 한국의 국가대표로 뛰기위해 한국에 건너와

어리석은 한국 유도 협회의 비겁한 판정으로 그는 결국 일본으로 귀화 하여 한국에서 졌던 선수를

이기고 격투가의 길을 걸었다,,

하지만 그의 도복 한쪽 어깨에는 언제나 태극기를 달고 나왔다,,,

이남자에게는 진정한 남자의 향기가 풍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