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는 저잣거리에서 검을 사용하지않는다

아름다운사진과글

080805유동회 휴가장소 답사 갔다오면서^^*

남산동 2008. 8. 5. 22:16

오늘은 유동회 휴가 장소에 동기들 몇명이서 다녀왔다

밀양강변에 오래전 친구가 사들인 토지에서 야영을 하며 하루 동기회가족들끼리 지낼 장소를 보고 흡족한 마음으로돌아 오면서 자갈치시장에가서 요즘철에 젤 맛나는

하무회를 먹고 쥐고기 물회로 국수를 먹고 난 2차로 3차로 겨우 정신 차리고 집에 왔다

 부산에서 밀양 톨케이트넘어와서 밀양강변으로 차안에서

 

밀양강변다리를 지난다 

윗쪽에는 물이 얕아서 아이들이 놀기 조았다 

 조그만 다리위

차를 주차시키고 밀양강 깊은곳으로 이동중에 동기동창 

초등학교 동기들의 모습 

밀양강 유원지에 와서 

조그만하게 제트스키 타는곳도 있고 레프팅 장소도 있다 

 때마침 지나가는 제트스키의 장면

 동기들 느티나무아래서 서로 의논을 하며

동기회 회장과 유동회 회장의모습 

나비가 한마리 씻는장소 에  않아이어서 

차를 주차시켜놓은 친구의 사유지에 오면서 텅빈 골프연습장  저녁에는 사람들이 젭 온단다 넘더워서 

부산으로 오면 차를 되고 잠시 아이스케기 어린시절로 돌아가서 하나씩 묵자하면서 잠시 쉬면서 친구랑 

 친구가 딱딱히 굳어서 웃어라 하니 손을 가지런하게 모으고 ㅎㅎㅎ아무래도 디카앞에 첨 서보는것같다 ㅋㅋㅋ 

동기들 끼리 쮸쮸바 하나씩 무거면서 옛날 이바구 하면 한바탕 웃는다 

차안에서 잠시 친구의 차를 기다리며 대동톨게이트에서우측으로 붙여놓고 잠시 기다린다 

자갈치시장에서 동기랑 그리고 친구의 의동생이랑 함께 ㅎㅎㅎ 오늘의 회는 하무랑 쥐고기 

우럭구이와 쥐고기 물회국수로 

친구들과 헤여지고 집에 오면서들런 소주집에서 2차로  술이만히 취햇다ㅣ 

 이제 집이 가까ㅝ지고 있다

집근처에 있는 음식점 야광조명이조아서

오늘은 동기회 모임 휴가장소 답사갔다가 동기랑 소주한잔하고 많은 옛이야기 나누며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