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0912 26
산행지-금정산제1등산로-계명봉수대-중봉-계명봉-장군봉안부삼거리-장군봉-샘터-금샘-고당봉-북문-범어사 -범어사 지계곡하산
산행인-카리스마외1명
산행전기-서울의 새벽산팀원 민석이 갑자기 전화가 왔다 금욜 부산에 내려오는데 토욜 산행을 오전에 잠시 하고싶다는 말에 토욜산행을 하기로 약속을하고
오전중에 산행을 마치고 싶다는 민석의 애기에 별준비엄시 운동삼아 산행을 하려고 하였다
범어사 올라가는 입구에 있는 해장국집(맛있는집) 마중을가려고 나오면서 한컷
온천천 발원지 지나며
금정산제1등산로 들머리에서 산행준비
초입의 된비알 오르며
초입부터 가파른 비알길을 오르며서 바라본 동해쪽에서 떠오르는일출
어제부산와서 술을 마이 마셨다는 민석(열심히 잘따라왔다)
잠시 민석을 기다리며 연말에 묵은 술독은 다 빠지는것 같다 ^^
봉수대 올라서서
계명봉수대
봉수대에서 한컷
중봉으로 따라오는 민석
중봉에서서 주능선의 구간 위치를 잠시 설명한다
중봉에서 바라본 고당봉과 꾸불꾸불한 작은지능선들과 골들이 함께 어우러져잇다
중봉에서 바라본 좌측의 3망루 부채바위 중앙의 무명암과 의상봉 우측으로는 원효봉이 펼쳐져있다
북문으로 오르는 중앙의 암괴류지대와 범어사 절이 보인다
계명봉(얼마전 5산종주하면서 낙동정맥의 마루금으로 올라온 기억이난다)
장군봉가는 안부삼거리
장군봉으로 진행하며 마루금을 이어간다
장군봉4부능선위치의 임도
전망터에 도착하여서
전망터에서 잠시 조망을 하며
장군봉오르면서 전망터에서 바라본 부산cc와 낙동정맥분기점과 그뒤로 철마산과 서봉이 보이고 기장달음산 까지 보였다
전망터에서 바라본 중봉과 계명봉
전망터에서 바라본 고당봉
장군평전 가면서 2년전인가 서울의 새벽산팀이랑 금정산성종주하면서 장군봉과 계명봉을 역어서 마루금을 잡아 이곳에서 쉬던 생각이나서 민석이 한컷
장군평전을 향해가며
장군평전 진행길
장군평전에 도착하여 옆의 그림자를 보니 민석이 사진을 찍는다
장군평전에서 바라보이는 천성산1봉과2봉을 보면 낙동정맥의 마루금을 설명한다
바람을 막아주는 바위한켠에 않아 민석이 준비한 만찬
서울서 금정산 종주를 왓다는 남녀한커플에게 한컷 부탁하고
카리스마,민석
장군봉아래 에 자리잡고 소주를 두병이나 가지고온 민석과 만찬 ㅎ
아침부터 소주 2병을 나누어 마셨다 민석이도 무척 술을 조아하는것 같다(산행중에는잘안마시지만 오늘은민석과의첨만님이라 준비해온만찬을즐긴다)
장군봉에 올라서서
장군봉정상
황량한 억새숲길을 걸으며
샘터에 도착해서 민석에게 예전에 서울팀 종주할적에 이곳에서 점심을 행동식으로먹으면서 쉼을 하던이애기를 해주었다
샘터
장군봉을 내려와 샘터에서
고당봉을 향해가면서 범어사기의 표시기를 앞에두고 민석을 잠시 기다린다
잠시 범어사기의 표시에대한 설명을 한다
범어사기의 위치와 도경계선에 위치하여 예전에 범어사절땅이라는 설명과 절묘하게 노여져있는 장소를 내가 모두찾아 범어사절에 애기해주엇다는설명도하엿다
고당봉가는길에 (범어사기)범어사 절땅의표시기인데 양산과 부산의경계지역에 노여있다
잠시 산죽길을 지나며
뒤따라오는 민석을 한컷해주면서
잠시 호포하늘능선 뒷켠으로 가서 지나온 능선과 금정산 종주길을 설명한다
잠시 민석을 기다리며
걸어가면서 무언가 설명하는것 같다
고당봉아래 철탑에서 민석을 향해 한컷한다
고당봉아래
금샘을 향해가면서
금샘앞 바위에서서 장군봉에서 고당봉으로 오는 마루금을 바라보면서
금샘바위에 오르기위해서
금샘바위로 가는중
금샘바위에 올라서서
금샘바위
금샘
금샘 암릉에서 바라본 금정산 주능선
금샘으로 뒤따라오는 민석
금샘에서 바라본 계명봉
고당봉을 가면서 목재계단
목재계단에서 민석을 기다리며
목재계단에서 바라본 다방봉 727봉 장군봉 장군평전의 전경
계단을 오르며
계단테크에서서 잠시 지나온곳을 바라보며
회전계단
회전계단 올라오는 민석
고당봉 정상에 올라서서
정상에서 민석과 한컷
고당봉정상
고모당에 대한 설명을 잠시하고
고모당(무속인들이 기도빨 잘받는다고 마이오는곳이다 밤에)
내려가는 전망테크에서 잠시 조망을 한다
서울에서 금정산 종주를 왔다는 두사람에게 멀리서 왔기에 제대로 종주를 하게하려고 지도를 펼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어느지점에서 어떤곳으로 가야 정확히
가는지 설명을 해준다
멀리서 온종주자들이 노칠수있는 마루금을 확실하게 설명한다
북문을 향해가면서
북문산장
북문
범어사로 하산하면서
국밥집에서 잔을 나누며 정을 나눈다
하산하여 북한산 식당에서 국밥으로 점심겸 소주한잔으로 하산주를 한다
산행후기-갑자기 연락온 서울새벽산팀의 민석의 연락을 받고 함께한 금정산 산행 산행내내 비지땀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며 짧지만 즐거운 산행을 오전에 마치고
점심겸 국밥과 소주한잔으로 정을 나누며 민석도 바쁘고 나도 오후 약속이 있어서 자리에서 일어나 잠시 가슴을 나누고 헤여진다
산행은 짧았지만 멀리서 온 민석의 산행을 리딩하며 즐거운 맘으로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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