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2011 0123
산행지-석골교-석골사-지능선합류-전망터-억산-팔풍재-범봉-딱발재-상운암갈림길-운문산-아랫재-샘터-아랫재-상양마을하산
산행인-카리스마外1명
날씨-구름많음 오전-7도체감기온-13도예상 습도30-70 오후6도체감기온-0도예상 한때눈 흐림
산행전기-산의오름을 공감할수잇는 지인과 부산근교로 산행을 하려 운문지맥의 가지산 서북릉줄기에 위치한 억산에서 시작하여 가지산으로 산행을 함께하기로하고
나서보려한다
실산행궤적(5만지형)
실산행고도분석
산행구간지점명칭및실거리
노포동터미널도착(한국과 이란의 축구시합을 보느라 시간이 애매하여 잠한숨못자고 밤을꼬박세우고 이른새벽에 밥조금먹고 나간다)
터미널입구
터미널전경
언양시외버스터미널도착(이곳에서 다시 석나사행버스표를 끊는다)
오늘함깨한산행동지(잠시 석남사행버스기다린다)
언양터미널안(카리스마)
석남사상가지구도착(이곳에서밀양을가는 밀성여객을기다린다(너무빠르게와서 첫차의 시간동안 오뎅을 무거며 기다렸다)
원당에서내려 석골사쪽으로 가면서 바라본 전경
예전에 엄던 유적지안내표지판도 세워져있다(석골사로 들어오는입구에도 공사를 하고있엇다)
산행들머리(산행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산행에 앞서 표지판앞에서 한컷)
능선에 오르기전 접속로에서 뒤에오는 한무리산행팀
사면전경
능선에 도착하여 잠시 쉬며 밀감하나묵는다
점차 고도가 높아지면서 내렸던 눈들이 녹지않고 얼어있어서 결빙된곳이 많앗다
1전망대(수없이 이곳을 다니며 늘 사진을 찍었던 장소다)(날씨가 너무 포근하여 짚업티하나로 산행을 한다)
전망터에서 바라본 운문산 전경
전망터에서 바라본 범봉
2전망터(1전망터는 소나무가 아름다워 사진을 찍고 2전망터는 시야가 툭트여서 조망을 잠시 한다(오늘함께한 산행동지)영남알프스는 나름 많이다녔다고한다)
범봉우측사면전경
억산의 깨진바위전경
2전망터에서 범봉을 배경으로햇는데 범봉이 가렷다
좀더 올라와서 바라본 수리봉전경(이곳에서 바라보는 조망도 일품이다)
이곳에서 바라보는전경은 북암산과 문바위 사자봉 모두 잘보인다
억산 도착전 안내표지
온통 산은 잔설에 덮여 아름다움을 더하고 잇다
억산(사진을 찌거면서 다른곳을 응시하며 잘웃지않는다고 웃어달라 하여 웃엇다)
구만산에서 오는 방향이다
범봉으로 가기위해 진행한다(이곳은 약간위험한곳이고 예전에는 길도 아주 가파르고 소로고 미끄러운곳이엇다)
목재테크길(지자체에서 이곳의 목재계단은 잘해노은것 같다 좀위험한소로였는데 ,,,)
깨진바위를 건너와서 바라본전경
이른아침에 밥을 조금 먹고 나왓더니 배가고파서 떡을 먹으면서 잠시 쉰다
잔설에 덮여있는 범봉과 운문산 전경
뒤이어오돈 한무리 산행팀
예전에 밧줄로 내려지던암릉옆사면에 새로생긴목재테크계단(이곳을통과전 위험한 암릉로프구간이 있는데 로프가 얼음이 언상태로 끼여잇어서
어느정도 내려오다가 옆으로 바위틈의 크렉을 이용하여 릿지하여 내려와야 되어서 약간 위험하엿다)
범봉도착 내내 아이젠을 하지않고 오다가 이곳에서 부터는 아이젠을 착용한다)
범봉의 돌표지석
딱발재
딱발재에 잇는 안내표지
점심을 아랫재에서 하기로 햇으나 시간도 좀 지체되엇고 배도고프고 하여 비로암 갈림길 삼거리 윗편에서 등로를피해 중식을 한다
범봉을 지나면서 부터는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엿다
운문북릉이바라보인다
바위에 걸터않아서
독수리바위에서 이어지는 능선마루금
멀리가지산과 가지산북릉이 보인다
흐린날씨속의 가지산서북릉과 가지산이 보인다
젤뒤로는 간월산과 중앙에는 능동산 능선과 그앞에 백운산이 보인다
좌로 멀리 가지산부터 서북릉이 바라보인다
운문산정상 (독수리바위를 바라보면 오줌을 누고 나오다 아는사람을 만나 잠시 이야기하고 오느라 동료가 기다릴많큼늦어졋다)
아랫재에서 올라야하는 가지산 서북릉
운문산에서 아랫재로 떨어지는길도 별로 조치않은데 목재계단길을 해놓았다
아랫재다와서 산죽지점
샘터(원래는아랫재에서 점심을 무걸려고 했으나 시간이 약간지체되고 내가 배가고파서 비로암삼거리 웟편에서 점심을먹자고하여서 점심을먹고 아랫재에
도착하여 오늘함게한 동료에게 시간도 좀늦어지고 햇으니 이곳에서 상양마을로 하산이 어떠하냐고 물어니 원래의목적대로 가자고하여서 일단
식수를 공급하기위해 동료의물통과 내물통을 가지고 한참을걸어내려와서 식수를 공급하고 올라가서 잠시 쉬자고하니 내가 어젯밤에 잠도 못잤고
산행을 시작했는데 그냥 이곳에서 하산을 할까하여서 이곳에서 하산결정을하고 상양마을로 내려갓다
예전에 가운산방이있던 터(지금은 철거를하여서 없어져버렸다)
아랫재에서 바라본 가지북릉
상양마을내려가는 안내표지(이곳에서 우리는 상양마을로 내려갓다)
상양마을내려오면서 바라본 가지서북릉우측사면전경
얼음골 사과농원
마을에 잇는 기이한 나무
마을뒷산(가지산서북릉뒷편)
정승봉에서 영산으로 가는능선길위에 구름에 보이는 해
얼음골사과창고
도래재에서 천황산으로 넘어가는능선길
마을에 잇는 상양마을돌표지석
노포동터미널도착하여 건너편 포차에서 하산주를 1차한다
노포터미널건너편의 포장마차에서 하산주
산행후기-오랜시간산을 다녔던 동료와 함께 산행을 하게되어서 우선은 산에서의 모든것을 맘놓고 진행하게되어 아무런 걱정이 엄섰고 마루금을 이해하는
동료인지라 길을 모를 염려도 엄고 영알은 나름 많이 다녔던 사람인지라 별반 진행에 신경을 쓰지않아도 되어서 오늘하루 편한산행을 하게되어서
기분이 조았고 산에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여도 공감할수잇는 동료와 산행을 하니 여러 신경을 쓰지않고 동료의 걸음에 마추어서
진행만하면 아무런 문제가 엄서서 모처럼 별반 신경쓰지않는 산행을 하여 조앗다 산행을 마치고 한잔술의 의미도 아는 동료라서
포장마차에서 한잔을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많은 애기를 나누고 동창친구의 금정산산행을 마치고 범어사에 있다하여 갓더니
친구의마눌과 잇어서 함께 저녁을 먹고 웃고 떠들다 술이취해서 홈으로 왔다 오늘도 조은산행을 하고
그렇게 술과 산에 취해 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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