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20130223
산행지-금정산제6등산로-이끼바위-3망루안부지점-4망루-의상봉-원효봉-북문-고당봉-장군봉샘터-농막골-범어사-둘레길합류-제3등산로지점-토지경계석지점-남산고교
산행인-카리스마
날씨-맑음
*산행전기*
훈련의목적으로 산을 올라 몸점검을 하려 배낭에 물받을 물통과 카메라가방만메고 좀긴거리를 오름길에서는 뛰는방법으로 평지와내리막에서는 호흡을 가다듬고
평점심유지를 하며 땀을 흘리고 그러기를 여러번 반복하며 목적한 산행계획의 날까지 훈련을 이어가려한다
붉은색선 산행구간트렉(5만지형)
산행구간지점명칭밎구간거리도표
일광산종주때 일출을 보며산길을 올랏다
오늘훈련들머리구간인 집근처의 금정산제6등산로입구
이끼바위(약수터)
얼마전부터 출근길을 아침에 일찍일어나 로드웍을 하며10여km를 달려출근하기에
어제까지 좀무리가와서 무릎뒷쪽근육이 땡기어서 좀 절룩거리기 까지 햇는데 좀쉬면서 약물치료하고
오늘 산길을 뛰어보니 생각보다는 몸이가벼워져잇는것을 느끼며 가뿐하게 이곳까지 숨을 헐떡이며 뛰어 올랏다
3망루가 공사중인 암봉
오늘은 시야가 조아서 동부산권역의 산군들이 시원스레보인다
3망루안부길인 산성로
훈련목적의 산행이라 오늘은 물외는 아무것도 넣지않고
배낭과 카메라 가방만 메고 스틱엄시 산길을뛰니 거친호흡으로 숨이턱까지 차오르지만 짜릿한즐거움이 따라온다
계명봉과 천성산을 바라본다 (낙동정맥길로 이어져오는 마루금이다)
회동수원지방향전경
파리봉전경
금정산주능선길의 전경들이다
부채바위
뒤돌아본전경(오늘날씨가 조아서인지 산객들이 많앗다)
동자바위
동부산권역의 산군과 계명봉이 바라보인다
나비문양바위
이구아나바위전경과 뒤돌아본 산성로
이구아나바위
뒤돌아본전경 (멀리광안대교와바다가 햇볕을받아 반짝인다)
뒤돌아본 서릉전경과광안대교전경
훈련중인산행이라 스틱이나 등산의모습이아닌복장으로 산길을 뛰기위해 40리터배낭과카메라가방을 메고 장군봉샘터까지 뛰어갓다
40리터배낭에는 2리터물통6개를넣어서물들받아갈예정이다
금정산서릉과 앞의 억새밭에는 삼삼오오 모여서 점심을 먹는풍경이들어온다
4망루와의상봉
4망루
중성산성로
가까이본의상봉
해운대장산과 광안대교 그리고 황령산과 금련산이 바라보인다
정면에서본 무명암전경
고당봉과원효봉전경
의상봉위에서 한컷
아주오래전에 태풍이 아주 심하게 불던날여름에 이곳에 올라 판쵸우의입고
사람들도 엄고하여 시원하게 오줌을 누다 갑자기 거친강풍에 몸이휘청하며 판쵸우의가 위로들리면서
얼굴을 덮어버려 갑자기놀라서 아래로 떨어질뻔한적이 잇다 그래서 산에서는 오줌하문 누는것도 조심해야 한다 ㅋㅋㅋㅋ
무명암사면전경(암릉옆으로 위험하여 사면으로 내가 길을 내어놓앗다)
무명암과 의상봉전경
원효봉인증샷
아직까지도 몸이많이 가뿐하여 속으로 오늘같은몸상태로 유지하려 노력하려한다
북문에서 한컷(북문뒤의 북문비문 이길로 가야 정확한산성로로 올라간다)
이곳까지 계속 뜀을 하여 왓는데도 몸이가벼웟지만 좀숨을 돌리면서 오랫만에 북문뒷편 정확한산성로로 오랫만에 올라가려 이길로 올랏따
약간의 잡목이 잇어서 수구리하여 가는곳도 잇으나 산성로 종주를 정확하게 하려면 이길로 가야한다
보통은 그냥 북문방향으로 내려오는 산행객들이 많지만 옳게 하려면 좀거칠고 힘들어도 정확하게 길을 가는것이 좋다
오래된국제 시그널
듬성듬성산죽사이로 성벽이보인다
큰바위를 만나면 산성로가 끊어지지만
이곳바위위로 올라가면 바위틈과나무들틈으로 길이 이스며
산성로도 정확하게 이어져 잇는것을 볼수가 잇고 여름에는 오수를 즐기기도 참조은 장소이다
바위위에서 바라본금샘전경
고당봉전경
동부산권역의 산군들을 다잡기위해 세번에걸쳐 돌려가며 사진을 담는다
산죽과 잡목속에 옛선조들의 산성흔적이 바라보인다
다시 암봉을 오르고 사잇길로 내려오면 이곳으로 내려와여 정확하게 산성로길로 내려온다
내려온 암봉앞으로 다시이어지는산성흔적
고당봉방향을 ㅗ이어지는 산성로
산성로는 고당봉암봉아래에서 멈춰지고 끝이난다 위를 보면 전망대 아래의암봉에서 끝이난다
산성로가 끝이난 암봉아래에는 예전에 무속인들이 여럿터를 잡고 숙식을 하여
누군가가 이곳에 오르다 신고를 하여 지금은 아무도 엄따 이곳금정산은 여름에 특히 늦은시간에 산을 오르는여자들이 있기에 잘된일이라생각한다
일단암봉을 타다가 옆으로 틀어서 간다
고당봉오르면서 바라본전경
고당봉에사람들이 많아서 인증샷은 그냥두고 그대로 지나친다
고당봉에서 바라본 양산의 전경
큰오봉산과 토곡산 그리고 작은오봉산등이 산그리메되어바라보인다
고당봉을 내려와서 뒤돌아본전경
하늘릿지초입지점이정표
하늘능선릿지 뒷편암봉전경
양산전경
장군샘터
이곳에서 물텅에 물받고 묵직하게 하여 다시발길을 농막골로 하여 범어사 방향으로 내려간다
샘터전경
농막골전경
농막골에서본 계명봉전경
범어사절로 오니 등전시회가 열리고 잇어서 들어가보니 멋진문양의 등들이 많앗따
범어사담장길
범어사절내의 보호수지정나무들
부도탑지점
이곳으로 가면 둘레길과 합류되어진다
둘레길에 놓여져잇는 범어사토지경계석지점
외대운동장방향의 이정표지점목
*산행후기*
얼마전부터 5월에 계획하고있는 산행때문에 출근길10여km를
로드웍으로 뛰어가는데 어제는 별로 무리하지는 않앗는데 마지막지점약500m정도를
속력을 올리다보니 무릎뒷쪽의 구부러지는부분에서 통증이 와서 절룩거렷는데 오후에 목욕하고 치료좀하고나니
오늘은 몸이 어떻는가 싶어서 산길을 뛸맘으로 배낭에 빈물통과 카메라가방만 메고 산길을 뛰며 젭먼길을 가는데도 몸이가벼움을 느껴서
현재의 몸상태로만 유지하면 되겟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심조심 몸을 유지하기위해 매사에 조심하며 특히산길을 오를적에는 더욱 예민하게 신경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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