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20130520
산행지-금정산제4등산로-둘레길합류-상마마을(금정산제3등산로)-원효암다리-금정산제2등산로-농막골-삼거리갈림길-장군샘-고당봉-북문-원효봉-의상봉-회룡정사-
금정산제6등산로하산
산행인-카리스마
날씨-약간흐리고 바람셈
붉은색선산행구간트렉(5만지형)
산행구간거리밎지점명칭도표
금정산제4등산로표지
오후에 회사에서 시간이나서 물병2개만넣고 산을 올랏다(느슨해진틈에 술을 좀많이마셔서 격하게훈련하기위해나선산행이다)
금정산제3등산로
제4등산로에서 둘레길로 합류하여 상마마을을 통해 원효암 아랫길로 내려간다
북문암괴류지대 다리
금정산제2등산로
둘레길로 합류하여 원효암아랫길로 오는동안 뜀을 하고이곳까지오니 호흡이 거칠어지고 땀이 비오듯쏟아진다
안내표지
농막골로 가면서 바라본 계명봉전경
청련암방향과 내원암방향의 오름길초입
농막골에서 바라본 갑오봉전경
농막골농원입구(범어사 공양간에 들어가는채소를 공급한다)
안내표지목
농막골로하여 지류골로하여 장군샘으로 갓다가 장군샘에서 고당봉방향으로 가려고 진행하고잇다
장군샘
농막골에서부터 지류골을 타며 계속뛰어왓더니 숨이턱에닿을것같이 가뿌지만 시원한 물을마시며 잠시호흡을 고른다
등산복이 소나가에 젖은듯이 땀에 젖었지만 지리태극의 고행을 앞두고 반듯이 더위와 이땀을 이겨내어야 하기에 더욱 발길을 속도를붙여 뛴다
범어사기
범어사절땅이라는표시이다
잠시 장군샘에서 호흡을 고른뒤 다시 땀을 비도듯흘리며 뛰어가니 두사람의 산객이 으아한듯바라본다
어느새 고당봉못미쳐의 가산마이여래암상잇는곳 까지왔다
위험암릉초입가기전의 암봉에서 바라본 밀레능선(금정산의 숨은능선이다)
지금은 사람들의 발길이 조금잇는것 같은데 예전에는 아주 길이거칠고 산죽이 거칠어서 사람들의 흔적이 없던곳이다
금정북릉의 장군봉라인과 앞의 밀레능선이 바라보인다
하늘능선초입의 뒷면암봉전경
고당봉가면서 바라본전경
고당봉오름길의 나무계단 (오늘은 이계단과 반대편계단을 뜀을 하면서 4회반복하여 훈련하며 땀을 흘렸다)
계명봉전경
고당봉에서 바라본전경
고당봉
고당봉을 4회왕복하며 계단길을 뛰어오르고 내림길을 할때는 무릎의 고장을 방지하기위해 천천이걸으며 반복훈련을 하엿다
고당봉정상전경
금정산주능선전경
북문대피소시설안내건물
북문
뒤돌아본 고당봉
원효봉입구초입길
원효봉
고당봉을 왕복4회오르내림을 한뒤인지라 아직도 숨이 거칠었지만 쉬지않고 호흡을 고르며 원효봉으로 왓다
금정산 산성로의 빼어난 암릉과 섹쉬한자태
의상봉과 무명암라인
의상봉
고당봉과원효봉전경
4망루
부채바위전경
산행후기
오늘은 오후시간을 이용하여 나태해진 정신을 좀더
혹독하게 다루기위해 물만2병을 넣은채 금정산을 향햇다 좀더 힘듬을 느끼기위해
몸을 풀면서 둘레길방향으로 뛰다가 장군샘방향으로 가서 고당봉방향을 진행하며 서서이 사점을 느낄정도의 거친호흡과 땀을 흘리며
고당봉에 이르러 고당봉을 4회왕복하며 좀더 자신을 향해 채찍질하며 나태해진 정신을 바르게 세우기 위해 거친훈련과 힘듬을 느끼는 하루가 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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