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시간이되어서
예전의 운동구간으로 가면서 야생화를 담았다
봄에는 일부구간만
야생화를 찌거러 진사들이
많이 오는 구간인데
가을에
오는것은 처음보았는데
며칠전에도 3사람왓고 오늘도 한사람이
계곡사면에서 야생화를
찍는다고 있엇다
난
운동하면서 폰으로 몆장 담아와보았다
그옆의 사면 지계곡에도
야생화가 많이 자라지만 이곳은 나만 아는곳이라
아무에게도 알려주지않았다
역시 들꽃야생화는
지계곡의 사면에 많이 피는것 같앗다
오늘의
이 야생화도
지계곡 거친 사면에 피고
일반 산등성이 사면에는 전혀 보이지않았다
흐르는 계곡물위로 아주 멋지게
피엇는데 옆에서
들꽃 찌거로온 진사가 삼각대에 자동셔트를
누르며 찍고잇었다
핸폰이 되어서
생생한 모습을 제대로 못담아서 아쉽다
조은카메라로
진사들이
찌거면 아주 멋진
들꽃 사진이 될것 같아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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