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에 운동량이 좀 모자라고 해서 오후에 시간도 좀 남기에 근처산을 갔다오면서
표를 티켓팅 좀 하려고 온천장 여행사에 잠시 들렀 다가 친구의 사무실에 왔다
오랫만에 보는 선배가 놀러와있었다 ,,반가워서 소주한잔 하고 헤여졌다
-승자와 패자의 차이-
승자는 지는것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패자는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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