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는 저잣거리에서 검을 사용하지않는다

해외여행모습

오늘은 중국의 오리하라는 곳으로 갔다 눈이 너무많이 왔다....

남산동 2007. 1. 21. 14:40

어젯 밤부터 눈이 많이내려서 놀러가려고 통역을 기다리고있다<,< 

 아주큰 호수이데 마치 큰 강을 연상케 한다,,,

 뒤에 보이는 곳이 모두 호수가 얼음이 얼은 곳이다,,,

 통역이 청바지가 다 젖었다,,

호수에서 돈을 내고 타는 한국의 스케이트같은것이다,,, 

산을 못가더라도 눈이라도 맞으면서 찬바람을 코끝에 느껴본다... 

 

 

늘 씩씩함을 잃지 않는 다,,,, 

 인민의 영웅 칭호를 받는 사람의 동상이다 ...

통역이 추워서 힘이든것같다,,,, 

공원이라 그런지 날시가 추운데도 사람들이 제법 많이나왔다 

 

 통역이 날씨가 춥다하여 배도 고프고 하여 밥먹으로 오면서 피시방에 온다....

이제 내일이면 한국에 간다,,,,

산부터 먼저 한수하리라 생각한다,,,,,,,,,,

근데 사실은 날씨가 장난이 아니다,,,영하 13도다,,,이곳의 기온은 보통 이렇다고 한다,,

통역이 몹시 힘들어한다 늘 산을 가까이한우리야 극한한계속 자신을 던지고 극복한 뒤의 그짜릿한 맛을 즐기지만 일반 호수옆에 눈길을 걷는것도 힘들어 한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