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는 저잣거리에서 검을 사용하지않는다

해외여행모습

저녁을 먹으려고 숙소에들어왔다,,,

남산동 2007. 1. 19. 15:28

 숙소에 잠시들어 와서,,,

오늘은 옥류관에 서 냉면을 시켜먹으며,,, 

 영미가 내가 월요일 한국 간다고 룸에 같이 있으면서,,,,오늘은 중국 독한 소주를 마셔본다,,,

북측의 처자이나 나와는 참 인간적인 우정을 나눈다,,늘 각자 돌아가야 하는 조국이 있기에,,

서로 인정하고 각자의 조국에 당당하고 늘 웃음을 잃지 않는다

유명한 평양옥류관 냉면을 한그릇하고,,, 

통역도 같이 왔다,,,,,,,,

언제나 변함없는 통역 최선을 다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