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는 저잣거리에서 검을 사용하지않는다

해외여행모습

중국에서 오늘은 아무도 동행없이 혼자 홍등가를 걸어보면서 사진을 찍는다..

남산동 2007. 1. 17. 23:42

중국의 홍등가를 들어가기전 골목길에서,,, 

 

어두운 중국의 홍등가 뒷골목을 혼자 다니면서 본다ㅡㅡㅡ 

 내가 사진기를 들고 사진을 찍어니 전부 막 붙잡는다,,,사진을 못찍게 할려고,

 

컴컴한 골목길을 들어가니 외국인지 지 바로 알아본다,,

 사진을 막찍으니 전부다들 거리에서 들어가버린다,

 

홍등가의 뒷골목을 돌아다니다 근처의 소코집에 들어와 피주(맥주)를 한다,,

그래도 한국손님이 많은지 종업원 중에 조선말을 하는 조선족이 있어 다행이다,,,, 

술에잔뜩취한 취객

 

 맥주한잔하고 숙소를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