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는 저잣거리에서 검을 사용하지않는다

해외여행모습

중국의뒷골목을 오늘은 다닌다,,,,

남산동 2007. 1. 16. 22:16

전형적인 중국인들의 서민들의 모습이다,,,, 

거리에는 아직도 자전거와 리어카들이 많다 

 과일을 파는 아주머니의모습,,,,

 중국의 군고구마이다,,,

 

건강원에 서 한약을 다려 길거리에 서 약을 타가는 모습이다... 

 뒷골목을 다니다 배가 고파서 일단 점심을 먹으려고 시이따 에 왔다,,,한국말로서탑이고 코리아타운이다,,,, 

 

 

 

 여기는 근처의 아파트에 난방을 대어주는 곳이라한다 석탄을 때는 곳이다..

문을 닫은 병원 같지만 뒷골목의 병원은 아직도 모습이 이렇다,,,안에는 사람들 이 있음다 

 뒷골목을 돌아 나오니 잡다한곳이많다,,

 

불법적인 곳으로 일명 환치기 상들의 거리다 모두 불법 환전을 하는 곳이다... 

구두를 닦는곳인데 이곳에 도 청각 장애인들이 구두 미화원들이다,,,, 

전화 카드인데 중국은 정부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민간인들이 만들어 국제 전화를 싸게하도록

고유번호를 누러면 한국의 전화가 되는 데 말소리가 잘들리지 않을 때도 많다,,, 

 

 식사용 계란인데 중국의 서민들 은 이것을 먹고 끼니를 때우기도 한다

 

 

 

중국의 버스 정류장이다... 

음지의 골목에 들어선다 이곳도 모두 불법적인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 

 뒷골목을 돌아다니다 어느덧 밤이 되었다,,,,

통역에게 군고구마를 싸주면서 오늘은 이만 들어가라고 하였다,,, 

 

 늘 밤은 불빛으로 술렁이지만 진적불이 꺼진 뒤에는 너무 황량하고 보기 싫은곳이밤에 불이많은 곳이다

 

 

 

 

 오늘은 뒷골목을 돌아다니다 밤이되어서,,

나도 이불빛 아래서 나를 본다 ,,산만 바라보다 이제는 이런 불빛이 낮설다,,,,

이젠 내가 좋아하는 산만 바라보고 살고싶다,,,,ㅎㅎㅎ불빛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