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는 저잣거리에서 검을 사용하지않는다

해외여행모습

어제는 술한잔 먹고 노래도 한곡하고 한다,,,,,

남산동 2007. 1. 21. 14:29

잘부르지 못하는 노래지만 힘차게 부른다,,ㅎㅎ 

금향이가 감기가 걸려 몸이 않좋다 하기에 내룸에 와서 쉬어라고 하였다,,, 

 

통역이 노래를 한곡한다,,, 

박수를 보내주는 매너,,ㅎㅎㅎ 

이제 가야할 날이 다가오기에,,,, 

어느새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중국의 곡주는 독하다,,,, 

 아쉬움이 많지만 정말 통일을 서로 기원 한다,,,,쩝

방에서 나가려 하는데 통역이 한캇트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