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081012
산행지-간비오산-옥녀봉-중봉-장산-433붕-안적사갈림길-261봉-산성산(수령산)368m-332붕-영락동산-쌍다리재하산
산행인-1人(나홀로)
날씨-맑음
산행구간거리-도상16km 실거리약19km
산행시간-휴식포함5시간
산행전기-이번산행은 부산오산종주전의 답사산행이다 부산의 오산종주는 장산.아홉산.철마산.금정산.백양산65km의 대장정의 산행코스이다 동쪽바다의 끝에서
용천지맥을 이어 낙동정맥과 이어지는 남락고개에서 부산cc를거쳐 백양산 까지 낙동정맥으로 마루금을 긋는 산행이다 난 이코스중 가보지않은 간비오산에서
쌍다리재 까지 실거리 19km를 답사하는 산행을 하고 나머지 구간은 용천지맥 산행하면서 마루금을 다 이었고 아홉산, 철마산 ,금정산 ,백양산모두 산길을 여러번 이었던 산행길이라 체력만 잘안배하여 간다면 무사완주 할것같다
힌색선 산행경로구간 표시선
근교산팀의답사산행개념도 붉은색선 산행표시구간선
아침에 산행나가면서 하늘을 보며 찌건것
전철역사
해운대 동백역 2번출구
산행들머리 7번가 피자
오산종주 시그널
산행기점
간비오산
간비오산 봉수대
광안대교
해운대 센텀시티
달맞이길 도시
해운대 바닷가
옥녀봉 가는길에 만나 돌탑
군부대 철책선
훈련장
군부대 인공 암벽장 앞에서
광안대교와 뒤에보이는 황령산
옥녀봉정상 중봉과 옥녀봉 중간지점으로 와서 다시 빽을 하여 옥녀봉으로 다시올라왔다
옥녀봉정상
처음으로 등산객을 만나 사진부탁
지나온 마루금
송정쪽 바닷가
뒤에보이는 오륙도와 이기대
중봉
중봉에서 바라본 장산
구곡산
중봉에서 셀카
중봉
장산 초소아래
장산에서 바라본 오륙도와 이기대 그뒤에 몰운대
해운대 바닷가
송정쪽 바닷가
황령산과금련산
장산 정상
수영강
온천천
장산에서 바라본 상계봉과 파리봉
장산 공군부대 의 철책길
장산지나 억새밭
헬기장
산성산 가는중에 만난 돌탑
산성산 가는길에 산님을 만나 한컷 여기서부터는 종주하는사람외에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
이곳에서 밥을 먹었다
산성산을 이어가는 길이 너무조타보니 지리한 생각이 들어 산객도 엄고 하여 내내 혼자 노래부르고 휘파람 불면서 종주의 길을 간다 보이는것은 시그널뿐^^
반송의운봉산(무지산)과 옆에보이는 실로암 고원묘지
내내 조은길을 걷다보니 좀 험한길이 나와서면하고 아무도 보이지않는 지리한길을 가면서 시그널을 찌거본다
산성산(수령산)으로 가는 나무다리 우측의 임도길은 남나기 농장과 기장으로 빠지는길이다
산성산을 지나쳐 왔는데 정상석이 엄서서 모르고 아즉멀은줄알고 지나오면서 전망터가 있어서 기장의 대변항과 바다를 찌거보았다 여기서 더진행하면서
아무래도 지나쳐 온것 같아서 지도를 펼쳐보았다 지도상에는 368봉이 산성산 이고 지금내가 진행되고있는 방향의 봉우리는 332봉봉에해당하는 봉우리이라 다시빽을
하여 산성산을 확인하러 다시갔다 368봉에서 아무리정상석을 찾아보아도 엄따 분명자료상으로는 정상석이 보였는데 빽을 한김에368봉에 않아 돌아보며
사과를 하나먹고 오줌을 누다 정상석 발견 ㅎㅎㅎ
다시 빽을 하여 산성산 확인하러 오면서 찌거본 기장의 바다
여기가 분명 368봉 산성산 봉우리인데 정상석이 보이지않아서 잠시 쉬며 쉬하러 초소 뒷편으로 걸음을 옮겨 쉬하는데 아--산성산 정상석 발견 ㅎㅎ
초소안에 누군가 정상석을 뽑아서 갔다놓은것 같다 아---확인사살 정상석 한컷^^ 오케이 하면서 내달렷다 아마 산성산과 수령산의 표기를 통일하라고
산행객들이 기장군청에 건의하였다는 이애기를 들었는데 아마 그래서 다시세우려고 뽑아놓은것 같다
산성산(368봉)
일광앞바다와 월내 고리원자력발전소 바닷가
영락동산
산사캉 만나서 기장에서 동래로 와서 오징어 회와소주를 1차하고 다시 남산동방면 막걸리 집으로 ㅎㅎㅎ빈대떡 집
2차로 금정산을 산행하고 내려오면서 등산객들이 많이 들리는 빈대떡과 막걸리로 유명한집에서^^
산행후기--오늘산행은 산행기점이 거리가 먼관계로 아침에 일찍 출발하였다 용천지맥의 길을 짚어나가며 간비오산 옥녀봉중봉을 거쳐 장산으로이어지는 산행까지는
등산객들이 휴일이라 많이 보였는데 장산마을 군부대 지나고 억새밭지나면서 부터는 산객도 엄고 지리한 길을 걸으며 노래도 부르고 휘파람도 불고 하며
산길을 이어가면서 실거리20km의 구간을 마치고 쌍다리재에서 산사와 통화하고 기장에서 만나 동래로 와 1차로 오징어 회로 소주한잔하고 2차로 남산동에 와서
빈대떡과 막걸리로 2차 이어지면서 기절하여서 이후의 상황은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않는다 ㅎㅎ자우지간 무사히집에는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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