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081108오전
산행지-경성대인문관-갈미봉-사장봉-황령산 봉수대-333봉-금련산(케이티기지국)-225.5봉-kbs방송국하산
산행구간거리-실거리약8km(3시간소요)
날씨-비.강풍
산행전기-오후부터는 시간이 날것 같지않아서토욜일찍 부산의산 황령산을 잠시 산행하였다
붉은색선 산행구간 표시선
역사안 주변안내도
경성대 입구 올라가며
163봉첫돌탑
180봉 두번째 돌탑
갈미봉으로 향해가며본 광안터널 밑과 광안리 바닷가 남천동전경
갈미봉입구의 임도에서 본 갈미봉과 사자봉
갈미봉 삼각점
갈미봉에서본 사장봉과 황령산봉수대봉우리
갈미봉표지
바람재에 있는 표지판
사자봉오르면서 본 자성대부두쪽
광안대교
젤뒤 광안대교와 노랑건물청소년수련원 앞쪽의 능선이 하산할 능선길
올라온 능선길
사자봉
복원한 황령산 봉수대 성곽
봉수대로 복원한 성곽로
광안대교,남천동 그뒤에 이기대
황령산 봉수대
복원한 봉수대
비도많이 내리고 바람도 세차게 불어 지역도심지내의산으로 사람들이 많은데 오늘은 한사람도 보이지 않는다 셀카
비와강풍에 얼굴이 약간 얼언것 같다
황령산을 내려와 금련산 쪽으로 가면서의 도로인데 남천동 까지 연결되어있고 밤에는 포장마차도 있어 야간산행하고 술마시기도 조타
금련산 정상
kt기지국조금아래 하산 능선길올 내려오면서 돌탑들
은행나무 가로수에서 떨어진 은행잎들
산행후기-오늘은 오후부터 시간이엄는관계로 산행을 아침일찍 나가서 짧게라도 산행을 하고싶어서 비와강풍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언능 챙기고 나섰다
야등이나 날씨가 조을때처럼의 조망은 안되지만 그래도 산이라는 것 한가지만으로도 나의 마음을 충족시켜주었다 조금은 짧은거리이나 황령산 자체의 가장긴거리로
잡아도 이정도 이라 할수엄찌만 오후의 모처럼 집에서 보내야할 시간들을 생각하며 기분조은 오전의산행을 마치고 목욕탕으로 직행하여 씻고 집으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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