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090315
산행지-신기해강아파트104동-성황산(신기산성)-280봉-명곡갈림길-400봉-439봉-538봉-분기점-안부(345)다람쥐캠프장길나옴-헬기장-498-532-
535(운봉산-무덤(낙동정맥분기점)-명곡갈림길 -하늘농장-재활용품선별장-287봉-동산(북부동산성)-계원사-지하통로
산행인-카리스마
날씨-구름조금 오전1도 오후13도
산행전기-늘 가까이 두고서도 가지못한 근처의 역사지와 소문이 그리나지않은 산길을 사부작 갔다오려한다,, 무릎의 상태가 조치않은 관계로 장거리 구간길
보다는 짧게 5시간 정도의 산행을 하며 산행을 쉬기보다는 산의 감각을 유지한채 무릎에 무리가 가지않게 살방살방 댕기며 체력도 유지하고
가까이 있던탓에 늘 뒤로 밀려있는 산행을 가려한다
개념도
노랑색선 산행경로 표시선
양산을 가기위해 전철지하를 건너며
들머리 입구의 나무테크
신기산성 표지기
성황사 좀 못와서 정자가 있고 넓다란 잔디 공터가 있엇다
신기산성 설명 표지
성황사
성황산 정상
천성산 가는 방향으로 지능선들을 마루금으로 이어 가며
젤뒤 약간 우측의 봉우리 가 천성1봉 군사보호구역이고 옆에가 화엄벌
명곡갈림길
여기 도착전 지능선 마루금으로 정맥마루금인 580봉 분기점에 붙기 위해 가다가 잠시 딴생각하는 사이 우측의 희미한 소로를 노치어 좌측의 지능선 으로 가다 바로 떨어지는 능선이라 젭한참을 내려와서 빽을 하려니 젭걸릴것 같아서 산의 사면을 길도 없는곳으로 잘못온곳으로 치기위해 낙엽속에 푹푹거리며 잘못빠진 소로의 길로
붙어서 진행해왔다
이구간이 산객들이 잘다니는 산은 아니지만 너무 쉽게 생각하고 살방살방하게 해야지 생각하고 왔다가 까칠하게 오르락내리락 하며 지능선 마루금을 그어간다^^
잠시 쉬며
오늘은 배낭도 40리터로 편하게 나섰다가 쫴매 빡세게 타며 홀로 산행이라 속보도 해보고 한다
표지기
드댜 정맥 마루금으로 붙어서 예전에 지났던 구간이라 다시 새록새록 당시의 고행을 떠올렷다
꺼칠한 급내리막 마루금에서서 진행할 마루금을 찌거보았다
셀카^^오늘날씨가 마이 덥다 근데 바람이 아주 세차게 분다
뒤따라 오던 정맥꾼들 도 보인다
우측이 법기수원지 보호구역이다
난 좌측의 지능선 봉우리들을 넘고 넘어 얖에 보이는 정맥 마루금으로 붙었다
헬기장
젤좌측 암릉 봉우리 천성2봉희미하게 보이는 임도가 무지개 폭포에서 오는 임도이다
젤뒤부터 좌측의봉우리 천성2봉 중간에 천성1봉 앞에 급내리막 마루금
수량이 많이 마른 수원지
셀카
살방 댕기온다꼬 라면을 가지고 갔는데 좀만더가서 무거야지 하다가 끓이기 귀찮아서 사과1개 영양갱두개로 띄우고 말았다
헬기장
운봉산
삼각점 표기판
분기점 좌측 리본이 보이는곳이 정맥 마루금이고 난 직진스탈의 우측으로 지능선으로 붙어서 간다
정맥마루금도 고독한 길이지만 지능선으로 붙어니 히미한 낙엽소로가 더욱 사람의 발길이 닿지않아서 사각거리는 소리를 들어며 걸었다
지도 표기상 농장 지대로 내려왔다
농장 지대에 있는 나무인데 무신 나무인가는 모리겟다
580봉으로 붙기위해 넘나들며 걸어간 지능선 봉우리들
지도 표기 한당농원앞
남녁의 매화 아즉 완전히 개화 되지는 않은것 같다
양산대 건물
준.희 표지기
표지기
좀만더가서 묵자 하다가 종일 밥몬묵고 사과랑 영양갱 2개묵꼬 까칠한 된비알들 오르내릴려니 죽겟다 ㅎㅎ근처산이라고 살방생각햇다가 빡시게 시간마추려 탄다
지나온 까칠한 무명봉의 된비알 봉우리들
토곡산도 보이고 수청리서 오르는길과 화제에서 오르는목이 다보인다
양산 다방동과 시가지들 남양산 고속도로도 보이고
북부동산성에 잠시 사진을 좀찌거면서
좌측의 봉우리는 금정산 종주의 시발점인 양산 다방리에 있는 계석마을 위에 잇다
양산 다방에서 장군봉으로 이어지는 봉우리들
양산 시내
북부동 산성 안내 표지
지도 표기상 계원사
대나무 터널
대나무 터널나와서 반대로
경부고속도로
지도 표기 고속도로 지하터널
고속도로 담장에 붙은 개나리
산행후기-오늘은 근처의 산을 내내 미루다가 살방살방 댕기올라꼬 나섰다가 까칠하게 산행하고 오르락내리락 땀을 빼며 걸음도 빨리하며 빡세게 진행하엿다
무명봉 봉우리들의 까칠한 선사에 젭 땀을 흘리며 산행다운 산행이었고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않은 구간들이 있어서 모처럼 오지산행처럼
나홀로 휘파람불며 약간은 무릎이 아팠으나 그냥 진행하며 육산의 먼지를 털어내려 동네 목욕탕으로 직행하엿다
연습한 동영상2
아직은 서툰 촬영이지만 곧조아지리라 생각한다 산을 다니며 물론 사진으로도 조은곳을 남기지만 좀더 촬영기법을 연습하여 녹음과 촬영으로 조은조망과 아름다운
우리 산하를 남겨놓으려 동영상을 이제 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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