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20141211오후
산행지-동문-거북이거시기바위-나비암-3망루-4망루-의상봉-원효봉-북문-고당샘-고당봉-호포사거리-워험암릉초입-장군샘-습지출입금지지역-범어사
산행인-카리스마
날씨-약간쌀쌀
*산행전기*
어제 장애인단체협회에 있는 친구한테 전화가와서 낼 시간되면
오후에 산행하고싶다하여 혼쾌이 승락하고 회사근처에서 만나 산을 오르기로 하여 동문으로 출발한다
붉은색선산행구간트렉(5만지형)
산행구간거리밎지점명칭도표
동문입구 차단기지점
여러목조각 작품들
동문비
잠시 옷을 갈아입으면서 장애가 잇는친구를 먼저 보내고 한컷한다
동문전경
거북이거시기바위
오늘은 장애가 잇는친구에게 조금 멀리가자며 난 산성로를 붙어서가고 친구는 일반등로로 가게하엿다
나비바위전경
이곳은 등산교실이나 등산학교에서 초급반 암벽연습장이기도 하지만
야영을 하면서 막영기술과 여러 등산에관한 실질적인 느낌과 훈련을 받는 장소이다
나비암에서 바라본 장산과 구월산전경
나비암
이제는친구가 어느정도 산길을 인지하기에
난 친구에게 천천이 오면서 어느지점에서 마나자며 먼저 뛰어가면서 땀복을 입은체 좀더 땀을 흘리며훈련하고
뛰다가 너무 차이가나면 다시 되돌아가서 오늘함께훈련하는친구를 데리고 다시 진행을 하곤하면서 난 나의훈련을 나름대로하면서 친구의 훈련을 돕는다
3망루가 보이는전경
금정산주능의전경이바라다보인다
계명봉과 계명봉수대전경
부채바위정면부전경
남산봉과 계명봉전경
금정산중에 암봉들이 많이 모여잇는전경
일반등로로 걸어오다 산성로를따라온 산행훈련을 함께하는 장애가잇는친구이다
우짜든둥 이번겨울엔 본이이 가고싶은 지리산을 가스면한다 그리고 내게 도움을 청한다면 리딩을 할생각이다
부채바위
동자바위
나비문양바위
좌 산성로 우 이구아나바위
의상봉과무명암전경
이구아나바위 머리부분
금정산주능선전경
언제보아도 아름다운 전경이다 오랜시간 산을 다니고 훈련하던 나의 애정의 산이다
4망루
의상봉전경
섹쉬한 원효봉라인
무명암과 의상봉전경
원효봉
원효봉에서 바라본 의상봉라인
좌 미륵사와 중앙아래 준행암 그리고 우 고당봉전경
젤뒤에 금정북릉라인의 장군봉전경
사기막봉사면전경
뒤이어 올라온 산행동료와함게 원효봉인증샷
오늘도 겨울지리산에관한 이야기를 나누다 낼 장애인단체사람들과 우리회사직원들캉 김치담그기봉사에 배추 보내기를전에 약속하여
사전에 모든것이 준비된 상황이라 난 다른일로 바빠서 참석은 어렵지만 배추보내기를 통하여 나눔봉사에 함께하려한다
원효봉 카리스마
북문에서한컷
세심정(북문식수공급처)
북문전경
복원하고잇는산성로전경
고당샘
이곳에서 다시 산행동료를기다린다 아무래도 장애가 잇는친구라 진행이 늦어서 난 먼저가서 오기를 기다리며
사실은 이곳에서 금샘방향으로 해서 고당봉을 들리지않고 장군봉방향으로 가자는 동료의 말을 무시하고 고당봉으로 동료를 데리고 간다
고당봉오름길의 목재계단테크
난 동료에게 산에서의 요령을 찾다보면 내가 목적한곳을 절대갈수없다며 좀은 힘들어하지만 천천이 올것을 주문하며 고당봉을향해오른다
천천이 잘올라오는 산행동료
잠시서서 금정산의 주능선전경을 바라본다
목재계단테크와 전망대가있는테크와 그리고 고모당전경
고당봉에 올라서서 바라본 계명봉방향전경
요즘 금정산에 고양이가 너무많다
사람들이 동물에대해 너무 너그럽다보니 그런것도 잇지만 이런길고양이들이 많은피해를 준다는것도 잊지않앗으면한다
낙동강전경
부산의 금정산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산과 바다와 강과 호수를 함께 전망하고 바라볼수잇는 유일한 곳이기도하다
오늘은 비록 개스에 시야가 좋지않아서 멋진조망을 못보지만
이른아침에 금정산을 오르면 호수와 강가에서 일어나는 물안개와 산그리메 그리고 광안대교와 동쪽남쪽의 바다가 일품이다
고당봉에서 한컷
고당봉에서 바라본 금정산주능선전경
금정북릉전경
바람이 몹씨세차게 불지만 부산에서의 첫눈을 아주쪼맨하게 보면서 간다 ㅋㅋㅋ
고당봉에서의 잠시의 시간을 보내며 사진을 짝는다
음지에 녹지않은 아주조금내린부산의 첫눈
ㅋㅋ부산사람은 이런눈만보아도 오버한다 난 사실 산을 다니다보니 눈폭탄을 많이 맞는편이라 그렇게 설레진않는다
계명봉방향으로 바라본 암봉전경
하늘능선릿지 초입인동시에 날머리전경
잠시 하늘능선릿지암봉으로 들어와서 낙동강과 암봉을 바라본다
밀레능선전경
젤처음 밀레능선을 알고 참으로 놀랏다 금정산에 이렇게 조은 지능선이 있는지하고 그러면서
어느시간 금정산에 가까이 살고잇다보니 밀레능선의 산죽길을 좀더길을 넖히겟다는생각에 아주조금씩 산죽을 쳐내어서 길을 만들어놓기도하엿다
그래서 지금은 예전보다는 길이 많이확보되어잇다
개스에 히미하지만 낙동강을 잡아보앗다
하늘능선릿지바위에서 산행동료와 함께 한컷
진행길에 보이는 부산의 첫눈 ㅋㅋㅋ
멧돼지의목욕터장면 옆에는 나무에 털이 많이묻어잇엇다
그멧대지목욕터조금아래에 저렇게 멧돼지 집이 보엿다 첨엔 멧돼지가잇을가 조심하였으나 안보여서 옆에가서 자세히보앗다
안전보호금줄전경
이곳은 금정산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이렿게 금줄을해놓앗다
장군샘(옹달샘터)라고도함
이곳에서 잠시 물을 마시고 동료에게 장군봉을 오르자고 하엿으나
담에 가자는 간곡한 말에 맘이 약해져 그냥 습지보호구역으로 트레브스하여 사람들이 잘다니지않는길인데 고당봉에서
내려오는길과 마주치는곳으로 내려가서 농막골지나 범어사로 간다
농막골
농막골비닐하우스
농막골에서 바라본 계명봉전경(농막골이란 이곳 범어사근처에사는 주민들이 부르는이름이다)
농막골아래에서 바라본 고당봉전경
성보박불관(범어사경내의 보물급물건들이 있는곳이다)
매표소전경
금문돼지국밥집
*산행후기*
어제전화로 산행동료와 미리약속된 산행이라
점심시간후 회사삼실로 찾아온 산행동료와만나 동문으로 올라 산행을 시작하고
난 나의 산행훈련을 위해 산행동료에게 이제어느정도 길을 인지하니 어느지점에서 만나자고 하며 난 산성로를따라 마루금산행을하고
산행동료는 시작을 일반등로를따라 좀은가볍게 오면서 서로 신호를 보내주며 산행을 하고 어느정도 몸이 풀리면서 난 더욱박차를 가하며 산길을 뛰며
산행동료가 오지않으면다시되돌아와서 같이가면서 땀을흘리고 호흡을 마추며 서로의 훈련을 한다 그리고 오늘은 술을 마시지말아야지 햇느데 하산하고나니
다시 국밥을먹으며 간단하게 한다는것이 이리저리 전화를 돌려 사람들이 모이고
다시 술자리가 이어지면서 초저녁부터 기절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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