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20161206
산행구간지점명칭-산성고개-동문-나비암-4망루-의상봉-원효봉-북문-고당봉-서릉진입-750m고도-710m-암문(야문)-장골봉(물리제석문)-전망터-455가람낙조길이정표
철탑-도원사-중성갈림-묘2기지점-서문-가나안기도원입구-파리봉-1망루-상계봉-망미봉-남문-2망루(동제봉)-대륙봉-산성고개
산행인-카리스마
*날씨*
*산행전기*
운동중에 11월30일 허리를 삐끗하여 한의원으로 통원치료다니다 곧 지리산도 경방기간에서
풀리고 하여 몸점검겸 상태를 보려고 산행에나서면서 산을 좋아하는 친구의 며칠전 홀로걸었던길을 함께하는맘으로 걸어보려한다
아직은 홀로서기가 익숙지않은 친구의 홀로서기 산행이 무모도 하지만 한편 대견스럽기도하다
붉은색선 산행구간트렉(5만지형)
위의 지형도 산행날짜는 새로 만들기 귀찮아서 예전의 산행지형도를 옮겨온것이다
산길을
오르는것은
온몸으로
가는것입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다가갈때
이루어지는
사랑같은것입니다
온천장전철역과 203번산성마을 버스정류장
금정산4성문4망루8개봉종주는
우선 그의미부터 잘알고 산행을 하여야 할것이다
4성문은 동문.북문,남문.서문이며
4망루는 1망루.2망루,3망루.4망루로 분류되고
8개봉의은
의상봉,원효봉.고당봉.장골봉.파리봉,상계봉.망미봉.대륙봉으로 이루어지며
산성종주의 의미는
산성과 연결되는 4성문과 4망루 그리고 8개봉이 연결되는
마루금이 어떤식으로 이루어 졋으며 그마루금이
역사적의미를 담는 함의가 어디에 잇는지 살펴보는것이다
산성고개
아침8시30분 평상시의 산행시간보다 느긋하게 시작한다
사실 산성종주의 산행기를 보면 대다수
80프로 이상은 조금씩 잘못된
종주이며 그중에는
아주 엉터리인 경우도 허다하다
부산의 산성은 다른 지역의 산성과 달리
연결되는 산성로가 일부구간 전혀 산객들의 흔적이 엄거나
사람들이 잘모르는곳이 잇을정도로
옛흔적이 그대로인곳이 젭잇다
그래서 사실은 부산에서 금정산깨나
다녓다는 사람들도
일부구간은 잘모른다 그것은 슴은 옛흔적의 산성로길들이
아직은 많이 묻혀있기때문이다
산성고개 생태고가다리
날씨가 참춥다
홀로 며칠전 스스로 홀로서기를 해보겟다고 이길을 지난 친구의
용기와 담대함이 놀라워서 그친구가
미지의 산길을 걸으며 초조해슬 생각을 하며 오늘 친구가 지난길을 함께 같은생각으로 걸어보려한다
아주낮선 먼곳에 홀로 걸으면 설렘과 두려움이 같이 공존하엿지싶다
그래서 미지의 산길도 걸어볼만한것이다
동문에서 셀카
노심초사 전날까지 허리치료를 받으면서
혹 허리에 충격이갈까 사뿐사뿐 발걸음하며 찬기온을 머리에 느끼며 산공기를 흡입한다
노란 줄아래로 보이는 등로
난 지금 산성로 옆에서 아래의 등로를 보고잇다
금정산의 실제테두리를 알수잇는
금정산성종주는
금정구와 겅계를 이루는곳들과 연결되어진곳들이다
그래서 금정산을 한번에 제대로 보려면
산성종주를 통해서 일부나마 금정산을 많이볼수잇다
아래의 넓은등로는 만은 등산객들이
주로 다니는곳으로 실제 주변의 풍광이나 기암괴석을 볼수엄는 그져 평탄한 넓은길이다
그러나 산을 조금 아는 산객들은 산성로를 이용하여
여러 금정산에서 볼수잇는 풍광을 즐기고 이름붙은 암봉을 보고간다
고당봉에서 2망루까지 이어진
산성로는 낙동정맥 마루금이다 그렇게 해서 백양산으로 몰운대까지 이어진다
거부기 거시기바위 산성로 마루금으로 가야 볼수잇는 바위이다
옆을보면 옛흔적의 산성로가 보인다
쉼터
산성로로 가야 암봉위로 가진다
이곳에서 전망되는 파리봉조망은 굉장이 가까이 보인다
바위전망터에서 바라본 파리봉방향
나비바위 암벽초급자들의 배움터이다
반송의 무지산과 계좌산 그리고 회동수원지
나비암안부
이곳에서 진행방향에서 좌측은 새로생긴 샘터로 가는길이며
넓은 등로와 마주하는곳이다
나비암
부산의 여러 등산학교에서 예전에 막영을 통해 숙영기술과
암벽초급기술을 가르키는장소이다
얼마전 비내리던날 산우들과 이곳에서 집을짖고
비처럼 음악처럼
노래를 부르며 밤을 지새운곳이다 아마 영원히 기억에 남을 밤이다
3망루전경
3망루 안에서 바라본 회동수원지와 동부산권역의 산군들
계명봉과 천성산 전경
이곳에서서 바라보면 칼스의 하우스도 보이고
동부산권역의 산군과 숨은요새처럼 바위암봉뒤에 세워진 3망루전경
부채바위 정면부
주능선에 보여지는 갖은 궁상의 기기묘묘한 바위군상들
셀카
동자바위
부채바위
나비문양바위
산성로와 이구아나바위
목책끝에서 낙동강을 바라보면 일몰을 가장바라보기 좋은곳이다
우선 산성종주는 고당봉에서 서릉을 바라보면서
내가 담 갈곳을 잘보면서
장골봉의 위치를 대강 가늠하면서 그곳으로 찾아 진행하여야한다 별로 찾기에는 무리가 엄는 등로이다
서릉의 장골봉에서
조금아래로 내려가면 455m가람낙조길 표지갈림이정표에서 내려서면된다 노란색으로 표시된부분이다
의상봉전경
예전 우스개 추억하나 전한다
아주 오래전 태풍 메시간 올적에 훈련한다고 산행에나서서
당시 판쵸우의를 입고 있었는데 의상봉위에 올라서서 션하게 오줌을 누다가 매서운 바람에
판쵸우의가 들리면서 얼굴을 덮어서 밑으로 떨어질뻔한기억이 잇다 우찌그리 바람에 덮힌 판쵸우의가 잘안내려지던지 ㅋㅋㅋ
오늘 시야가 좋아서 멀리 울산의 문수산과 남암산도 보엿다
섹시한 원효라인
원효봉
원효봉에서 셀카
목재테크
우측의 미룩암과 좌측의 장골봉전경 그리고 친구의 잘못간 길을 바라보앗다
미룩사에서 내려서면 조금은 길이 잘나있지만
사람들이 잘다니지않는 도원사 윗길로 내려간 장면을 생각하면서 잠시 쫜햇다 그래도 참대견하다
보통은 길을 잃고 도로까지 내려서면 포기도 할만한데 꾸역꾸역 서문물어보고 내려가서
잘못되어진길로 파리봉을 올라서나 까칠한길을 올라서서 파리봉을 찾아갔다 ㅎㅎ포기하지않는 그근성이 젤로 맘에 든다
고당봉과 금정북릉전경
북문에서 셀카
북문식수처
동계시즌에는 식수가 그리 들지않지만 먼곳의 장거리종주시에는 반듯이 식수의 위치도 확인하고 지도상에 표시하여야 한다
새로 축성된 산성로
이곳을 들어가면 중앙의 암봉사이로 옛흔적의 산성로가 잇다 전에 그암봉을 넘다가 스틱이 부러졋다
금샘전경
주능선전경
파리봉방향과 금정산 서릉전경 서릉아래로는 미륵암이 보인다
미지의 산행을 할적에는 이쯤에서
지도를펼치고 내가 가야할 지점의 다음방향을 설정하고 그곳으로 가면서 계속 지도를 확인하며 걸어야 한다
세로 세워진 정상석
양산의 큰오봉산과 토곡산 그리고 작은오봉산 전경
금정산북릉의 끝과 멀리 신불산이 바라보인다
고당봉전경 이제 서릉으로 내려선다
고도표지 750m 확인
지도상 고도의 표지와 약간 차이가 있으나 항상 이렇게 지도와 마추어보면서 확인하고 지나야 한다
멧돼지가 땅을 많이 파헤쳐 놓앗다
이지점에서 좌측은 미륵사방향이고 스틱의 직진은 산성로로 진행하는방향이다
지도를 좀더 자세히 볼수있게 하였다
이곳에서 길이 약간 이상하다고 생각들면 지도와 나침판을 마추어서 확인하면 확연하게 진행방향과 틀린것을 볼수잇다
미륵사와 진행방향의 각도가 거의 90도각이며 그교차점이 현재내가잇는 현위치로서
지도상의 진행방향이 분명보인다 참고할것
허리가 아파 통원치료중 갑자기 나선산행이라
지도를 마련하지못해 예전의 2008년도 지도를 집에 보관된것을 찾아 들고 나왓다
멀리잇는 친구가 좀더 상세하게 복기할수잇도록 하기위함이엇다
그렇게 진행하면 바로옆에 산성로를 내내 보면서 걸을수잇다
미륵암위 전망터
하얀 줄표시선이 장골봉아래로 이어진산성로로하여 파리봉으로 가는 구간의 표시선이다
사실은 이렇게 하여도 실제가면 잘못찾아가는구간이다
저곳은 요즘은 화명수목원에서 가람낙조길이란 길로 조금사람들이 올라오지만
예전에는 개미새끼 한마리 볼수엄던곳이며 여름에는 늘 알탕을 즐기던곳이다 아직도 몆몆 아는사람들만 여름에는 찾는곳이다
뒤돌아본 고당봉전경
햇살이 눈부신 광안리 바닷가전경
서릉쪽의 산성로는 아즉도 옛흔적그대로이다
해발고도710m지점
문화재 발굴지점장소라 나도 깜짝놀랜다 예전엔 그냥 삼각점이 있고
봉화터라 하기엔 너무적은 장소였는데 아마 무슨 역사적 의미가 잇는갑다
칭구가 미륵사에서 이곳으로 나와도 산성로를 계속 갈수잇엇는데
미륵사에서 아랫길로 내려서서
사람들이 일부구간에는 잘다니지않는 곳으로 가면서 농장아래의 도원사 간판을 보고
도원사를 찾았는데 도원사에서 간곳으로 도로나와서리 큰길로 가다보니 중성로 암분이 나와슬것이다 그리고
그중성로암문 에서 죽전마을로 내려가다보니 산성먹거리촌 의 산성마을이나온것이다
제2금샘전경 히여튼 이름도 잘갓다 붙인다
제2금샘위에서서 바라본 금정산 주능선의 의상봉전경
학생교욱원 내려가는길
이곳을 조금지나면 곧 암문이 나온다
산객들이 교욱원앞에 산성로가 산행기에 잇다보니 이곳으로 내려가서 교육원으로 잘못진행하는 이들도 많다
암문 야문이라고도 하며 아군들이 드나덜던 문이다
장골봉 물리제석문
이곳도 문화재 공사에서 보전하기위해 서리 발굴을 하고잇었다
산성로는 이곳 장골봉의 암봉아래로 이어져잇으나 암봉때문에못가기때문에 좀더아래로 내려가서
지금은 표지판이 있는 이정표지점에서 좌로 내려서면 우횟길이 있다
예전에는 이정표가 엄서서 산성종주자들이 길을 잘못찾앗던곳이다
장골봉에서 약 30여미터 내려서면 좌측으로 전망터가보인다
이곳에서 한번 조망을 하거나 쉬면서 가야할길을 복기하는것이 올바르다 초행의길을 가는사람들은
고도455m갈림지점 예전에는 이런 이정표가 엄섰다
지금은 이지점으로 좌측으로 내려서면 길따라 가면 학생교육원앞의 산성로로 내려선다
잠시 우회하여 내려서면 장골봉 암봉과 연결된 산성로를 볼수잇다
가시덤불과 잡목이 우거진 산성로길흔적
요즘은 길이 잘나잇지만 예전에 산성로 뒷편으로 잡목을 뜷어면서 다녔다
철탑옆으로 진행하면서 내려선다
산성로구간중 유일하게 산성로위로 걸어야하는구간
지금은 화명수옥원에서 이쪽으로 오는길을 내어놓아서 간혹 사람들이 보이지만
에전엔 한사람도 볼수엄는장소이다
요봉우리를 넘어면 도원사이다
바윗돌에 않아서 밥먹는다
뒤돌아본 장골봉과 교육원전경
산길로 연결된 산성로
좌측은 예전에 우회하여 다녔던곳이며
우측은 새로 길을 내어놓아서 도원사로 바로 가는길이다
넘어오면 중앙의 암봉아래로 산성로가 연결된것을 알수잇다
도원사 아랫채 즉 보살들이 머무는곳으로 내려가면 이렇게 산성로가
밭으로 연결된 엣흔적을 본다
도원사 법당에서 되돌아보통나가다보니 중성로 암문방향으로 나가지는것이다
부산사람들의 산객들도 이곳에서 가장 헷갈려한다
도원사 아랫채로 내려오는전경
윗쪽의 도원사 법당에서 나가면 중성로 암문방향으로 가진다
반듯이 이돌표지를 지나야 정확하게 나온것이다
습지쪽에 멧돼지들이 땅을 파헤쳐놓은 흔적들이다
지금은 겨울이라 산성로가 조금보이지만
여름에는 숲풀이 가득하여 스틱으로 들어보지않으면 보이지않는다 이길을 가장찾기어려워한다
그래서 대다수의 산성종주자들의 산행기를 보면 이곳을 못잦아서 중성로암문방향으로 나가는경우가 허다하고 사람들이 아예모르는곳이다
숲으로 덮인곳이 전부산성로이다
개발제한표지석
국제근교산 개념도에 표시된지도에 나온곳이다 그래서 지도를 항상 세심하게 보아야한다
이곳삼거리가 중성로와 갈라지는 삼거리갈림지점이다
스틱좌는 중성로방향 우측은 산성로서문방향이다
중앙의 산봉우리자그만것 넘어서면 중성로 암문이 나온다
서문방향의 산성로길
묘2기지점
이리저리 산성로로 걸어내려간다 이제 이 산성로를내려서면 서문이다
서문공사현장 공사장에 인부들이 보여서
내가먼저 선수친다
아이고 수고하심니다 길을 잃고 잘못왓더니 무슨공사하는곳이네 하면서물어니
서문공사중이라며 문화재보수중이라 이곳으로 다니면 안된다한다
난 웃으면서 산에서 길을 잃고 이곳으로 길따라왓다면서 조기 도로위로 가서 차타고 가야한다며 스무스하게 지난다
요위로 걸어가면도로다
뒤돌아본 서문공사현장
아곳에서 좌측으로 올라가야 파리봉방향의 산성로가 나온다
먼곳의친구는 화명정수장방향으로 잘못가서 그곳 에서 파리봉방향으로 올라 파리봉에서 간것이다
그래도 용감하게 물어물어 잘찾아가서 대견하다
그렇게 해서 경험이 쌓이고 산의 전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된다
이곳에서 도로건녀펀을 바라보면 산길이 열려잇다
도로건너편의 산길진입 이곳과정까지의 길찾기와 이곳에서
개사육장뒷편의 길을 가장잘못찾는곳이다
반가운 오래된시그널 낙엽에 뒹굴고 있어서 내가 옆으로 치워노았다
반가운 이시그널은
나에게 산을 일깨워준 산우의 친형님시그널이며
우리가 산을 제대로 알기전에 이미 부산근교산과 영알의 숨은 배경을 찾아다니며 길을 밝혀준 산악인이다
나역시 이시그널의 친동생인 산우에게 산의깊은내면과 G.T.M.프로그램을이용하여 gps사용등을 동영상강좌를통해 배웟다
사부와 같은 산우의 친형님시그널이다 그래서 시그널을 주워서 짖밟히지않도록 하엿다 이시그널의 친동생인산우한테는
문하생들도 많앗다 산은 반듯이 올바른산행을 익혀야 하는데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하다보니
인터넷정보가 전부인냥 엉터리지명이나 자료의 근거도엄시 산행을 아는척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때로는 우기기도 하는 우를 범하는경우도 많이본다
요즘은 동산교실이 많아서 올바르게 배울곳이 많으므로 산을 알려는 사람들은 정확하게 배워스면한다
에전에는 등산학교가 많이엄서서 주로 사부들로부터 산을 배우는경우가허다하엿다
산성로를 계속 지난다
개사육장뒷편의 산성로 이지점도 가장찾기어려운곳중의 한곳이다
이곳으로 넘어서야 올바르게 간다 그냥 산성로 뒷편길로 가면 얼음골로 가진다
파리봉산성로입구 가나안기도원입구이기도 하다
허리의통증때문에 더산행을 잊기가 어려웟다 계속 통증이와서 허벅지까지 왓지만
길찾기 어려운곳까지만 진향하면서 설명하자싶어 이곳까지만온다
*산행후기*
허리가아파 내내 산공기도 못맞고 지내다
허리의 통증이 심해져서 통원치료를 받으며 언제쯤 산에갈수잇을가 노심초사 기다리다
며칠전 가까운산우가 아직은 독도법이 익숙치않음에도
힘든산성종주길을 홀로 내려와서 홀로서기를 해보려 진행하다 몆군데 노쳐서 나의 몸상태도 점겸할겸
겸사겸사 찾기어려운 구간만 설명하고 산을 내려온다
자꾸 힘든산길을 다녀야 경험이 쌓이고 산에대한 또 독도에 대한 이해력이 많이생긴다
사실 부산의 산성종주는 일부구간이 너무 어려워 잘못된 산성종주 산행기가 80프로 이상이다 오리지널 산성종주자는 얼마되지않는다
그러나 잘살펴보면 충분하게 길을 찾을수잇고 금정산의 산성맛을 볼수있다
그렇게 아픈 허리의 통증을 참고 이제 산을 내려선다20161206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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