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는 저잣거리에서 검을 사용하지않는다

산행계획일정

지리동북부,동부능계획

남산동 2017. 11. 26. 17:58

 

지형도의 등고선상에 지점과 목적한길을

설정해놨다

지금까지는 gtm프래그램의 지형도에 직접 정밀하게 맵매칭하여

지도로 사용하며 나침판과 함께 가지고

다녔는데 이번에 vp프로그램을 깔아서gtm에서만든 트렉과저짐을 이곳으로 옮겨와서

3차입체지도로 다시한번 분석하여본다

목적한 산길의 고도도 분석해본다

새론입체영상지형도에 목적한계획의 마루금을

입력시켜 지형도에 표기해본다

트렉과 지점을 내가 직접 아주 초정밀하게 맵매칭해둔gtm 파일을  확장자 파일을

gpx파일로 전환시켜 이곳으로 옮겨 목적한 산행길의

사전 인도아클라이밍을 통해

지형과 물길등을

머리속에 숙지해둔다

그리고 새론 gps에 트렉과 지점을 옮겨 산행때

활용해보려한다

물론 방식은 예전과 조금 틀린다

기능의 방식이 달라서

사용방법도 달라져 지금도 현재 열공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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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전문 gps사용은 많은공부를 통해 아주 요긴하게

활용되며 많은 위험요소에서

산행자를 구할수잇으며 경위도를 통해 확실하게

자신의 위치와 경로등이 파악된다

그리고 등고선을 볼줄모르면 사실은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인

gps구입햇다가 중고로 내어놓는경우를 많이본다

그것은 gps를 네비의개념으로 알고

구입햇다는 증거인것이다

많은 이들이 폰에 오룩스맵이나 gps기능을 다운받아

산을 다니는데 이정표가 되어잇는곳은

확인되어서 가지만

아무런표식이없고 계곡,협곡같은곳은 찾아가지못한다

다만 다른이들의 트렉을 옮겨받아

그트렉을 따라만가면

아무런 의미가없다 내가 스스로 가면서

어떤지점에 표기를 해두고

어떤지점에서 휴식을 하며 미리 사전 클라이밍을통해

가보지않은 오지의 산길을

흥미롭게 짚어나가는 행위가 엄청 즐거움을 준다

gps를 활용하려면 먼저 독도법을

공부하고 그담에 gps사용방법을 공부하여 함깨활용하면

아주 미지의 공간이나 아무런표식이없는

오지산길.또는 계곡과 협곡을 개척하며 그길을 오르내리며

길을 잃지않고 다닐수가 잇다

물론 공부만 다 햇다고 해서 길을 잃지않는것은 아니다

거기에 오랜시간 산을 다니며 풍부한경험과

노하우를 함께 활용할때 100%

이상의 정확도를 맞이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