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는 저잣거리에서 검을 사용하지않는다

영남알프스&근교산행

070815상대마을대운산-박치골 벙개산행

남산동 2007. 8. 16. 07:50

산행일~070815

산행지~대운산 상대마을~대운산2봉~대운산정상~박치골~만보농장~상대마을 원점회귀산행

날씨~맑음

산행인~나외5명

오늘은 캠프원 번개산행을 하였다 ,,어제밤에 동창회 갔다가 술이마니취해 늦게 귀가 했지만 서둘러

아침에 부전역으로 가서 산행에 참가 를 하였다 모처럼 탄 열차 에서 동해의 바다를 보니

멋진 전경에 참 조았다

 

부전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며,,, 

동해남부선 열차를 타고 매화님과 소정님,,, 

열차안에서 본 청사포 바다의 모습이다,, 

 

정인이와 매화님^^* 

아주 조그만 역사 인데 마치 소설에 나오는 그런 시골의 역사였다,,, 

산행에 참가한 일행들 

 상대마을 입구에 있는 식당메뉴판,,

대운산 계곡 가기전의 전적비,,,

전적비 앞에서 벙개단체로,,

상대마을 입구에 표지판 

 대운산 2봉을 가면서 내원암 옆등로에서 찍은 대운산 1봉의 모습,,

대운산 2봉을 가면서 넘 더워서 바나나 얼린것 먹으면서,,, 

 

잠시 쉬면서,,, 

뒤이어 오는 용선이님,,, 

초반부에 좀 힘들어 하는 매화님,,, 

 대운산 2봉을 가기전의 표지판 앞에서,,,

 

대운산 2봉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산군들,,,파노라마퍼럼 펼쳐져 있다,, 

해안가 쪽을 보면서 본 마을,, 

대운산 2봉정상에서 

대운산 2봉 정상에서 땀으로 목욕을 하였다,,,

 대운산2봉

중간 바위가 있는곳이 대운산 1봉이다 

지인님,, 

대운산정상 가까이 있는 표지

대운산 정상에서  벙개산행 단체로,,, 

대운산 정상에서 아이스케끼 하나묵고,,,

 

대운산 정상석에서 ,, 

시명산 쪽으로 가는 전망대 있는곳에서,, 

시명선 가는쪽에서 박치골로 내려오면서 잠시 쉬었는데 쉬는곳 위쪽의 오른쪽으로 가야 척판암

으로해서 장안사로 가 다른팀과 합류를 해야 하는데 여기서 밑으로 바로 떨어져 만보농장으로갔다,,

오늘은 박치골로 내려오다 척판암 쪽으로해서 장안사로 가야 하는데 밑으로바로 치는 바람에

만보농장 쪽으로 하산하여  상대마을 로 나왔다 

 상대마을 다와가면서 알탕할곳을 찾으며,,,

오늘 은 날씨가 넘 더워서계곡에서 바로 몸을 물속으로 던졌다,,, 

 

 계곡의 아래쪽에놀러온 사람들,,,

상대마을 

마을어귀에 잘 말려노은 고추,,, 

매화님 

시골마을의 돌담옆에서,,, 

계곡상류에서 알탕을 하고 젖은 옷을 갈아입고 땀을 다시 흘릴까 천천히 걸어내려와 마을 어귀에서,, 

하산하여 기장에서1차 지인님이 하시는 아구찜 집에서 맛있게 식사와 술을 마시고 2차로

기장 교리로 가서 산사의 안내로 운치가 있는 곳으로 오징어 물회로 다시한잔한다,, 

정인이의 밝은 모습 

 매화님 더워서 대형선�기 앞에서,,,

기장에 살고 있는 산사동생이 운치가 있는 이곳으로 와서 소주를 마시고 다시 3차로 호프집 직행하여

서 맥주를 마시고 집으로 가려고 먼저 일어나서 나오다 똘이님의 반경에 들어가 다시 맥주를 마시고

정인이와 같이 넘어왔다,,날씨는 더웠지만 조은 산행을 하고 더운 여름밤을 달래며 한잔술로

피로를 풀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