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20110312
산행지-월평고개-산길진입-용천산-용천북지맥갈림길-y갈림길-진태고개-백운산-망월산-매암바위-용천지맥갈림길-소두방산-임도지점-철마산-서봉-입석마을하산
산행인-카리스마
날씨-약간흐림
산행전기-여러번용천지맥종주를 하면서 다녔던길이지만 늘 갈때마다 산꾼들만 다니는길이되어서 일부구간 잡목더미와잔가지들을 좀치려고 톱과낫을준비하고
산행에 나선다
붉은색선 실산행궤적(5만지형)
실산행고도
산행구간명칭밎거리
월평고개도로
성심병원가는길
마을길을따라 산길로 올라간다
산길진입초입
셀카
산행준비마치고
예전예비군훈련장
훈련장넓직한터에서 바라본 천성산
낡고오래된시그널(준희)
용천산(여러번올라온곳이고 얼마전 용천북지맥하면서 올라왓던 장소이다)
용천산셀카
용천산에서 바라본 백운산
정관으로 넘어가는도로와 7번국도
전망터 바위
전망터에서서 가야할 마루금을 바라보았다
전망터에서서 용천지맥분기점에서 부터 월평고개까지의 마루금을 바라본다
개스가 많아서 희미하지만 망월산,달음산 철마산등이보인다
용천북지맥과 용천지맥의 갈림길
진태고개안내표지(이곳으로 내려가다가 갈림길에서 우측으로가야 용천지맥길이다 길이조은 진행방향은 병산마을로 바로떨어지는 지능선 마루금이다)
비단길같은 낙엽길을 바스락거리며 걷는다
추모공원
사이사이길로 지맥길을 걷는다
추모공원
진태고개 도로(육교를 넘어서간다)
육교건너 약간걸어온다(마루금은 도로에 짤렸다)
먼지를 오늘넘마이 뒤집어쓰고 마시어서 목을 축인다
셀카(오늘도 역쉬한사람도 만나지못하고 산행길을 잇는다)
잡목더미를 약간옆으로 치우고 정리를 조금하고 오른다
어김엄시 힘든지맥길에 걸려있는 준희의 격려의팻말
나무기둥에 카메라세우고 셀카한장하고
백운산정상
삼각점
백운산에서 바라본 망월산
철마산과서봉
길조은산판길
전망터(전에 이곳에 누가 정상석을 세워놓았는데 무슨근거도 엄꼬 자료에도 엄는지명을 올려노았더니 잘엄서진것 같다)
전망터에서 바라본 달음산 천마산 함박산이 보인다
전망터에서 바라본 내덕마을에서 오르는 함박산과 석은덤산
정관신도시전경
전망터에서 바라본 조망
햇살조은곳에 자리잡고 비빔밥을 먹는다
햇살조은곳에서 점심을 먹고 잠시 장갑도 말리고 한다
군데군데 표지를 세워놓았다
망월산셀카(바위에 카메라 올리고 찍었다 산불감시초소아자씨한테 찍어달라했더니 몬찍는다케서 그냥 돌베이우에 올리고 찍었다)
문래봉과매암바위전경
뒤돌아본 용천산과 백운산전경
용천북지맥과용천지맥갈림길을 본다(용천지맥은 수영강을 울타리로 경계분수령되었고 북지맥은 회야강줄기에서 경계분수되어 맥길이 이어진다)
망월산에서 바라본 전경(해운대cc며 석은덤 함박산 멀리는 시명산대운산도 보인다)
매암바위오면서 바라본 전경
셀카
망월산을 내려온다
매암바위에서 바라본전경
매암바위에서 바라본 달음산 천마산 함박산을 바라본다(수엄시종주를 하던길이다)
히미하게 보이는 소산벌마을과 문래봉
희미하게 보이는 소산벌마을(산에입문한지얼마되지않아 이곳을 종주하며 마을이 참이뿌다는느낌을 받았다)
소산벌마을뒤로보이는 무명봉과 거문산
이곳매암바위에도 사실상 산이라고 부르기에는 부족하다 그냥 매암바위로 부르는것이 낫지않나 생각해본다 어느자료에도 매암산이라고는되어있지않아서이다
예전에 건너 거문산에서 보면 매의 형상이보여서 매바위라고도 하였는데 ㅠㅠ암튼정상석을 세울때는 여러자료와 마을의 유래등을 잘찾아서
맞게 세웠으면 한다
소두방산방향으로 진행하면서 나란이 늘어져있는 의자가 아름답다
잘못표기되어있는 안내표지문구1.2km72분이뭐냐 아무생각엄시 적어 참 부끄럽다
소두방산가면서 바라본 용천산 백운산 망월산을바라본다
소두방돌탑
오후들어서면서 개스가 더욱많이 낀다
셀카(나무기둥에 카메라세운고 찍는다)
철마산향해간다
셀카
철마산진입로인 임도지점
안내표지
철마산(잘못표기된곳에서부터 사진찍어가며 천천히걸어왔는데도 30여분걸렸다)길도 아주 평탄한길이다철마산오를적에만 오름길인데 ㅠㅠ 제발
아무렇게나 표기를 하지말았으면한다 명색이 안내표지가 ㅠㅠ
셀카(카리스마의 사진연출)잠시쉬며
위의사진 에 않았던 돌위에 카메라세우고 찍은것
서봉(철마산)
서봉에서 입석마을내려가는길은 마이가파른 내림길이다
희미한개스뒤로 보이는 금정산고당봉 그리고 장군봉이 보인다
셀카(친구와 소주하기로 되어있어서 시간마추느라천천히 걸어내려온다)
산죽길(예전에 오산종주하면서 밤길에 이산죽길을 지나는데 초겨울이라 바람이 생생부니 대나무숲에서 그소리가 마치 아이울음소리같았다)
캄캄한야밤에 걸어나오니 조금은 산죽의 소리가 사람들말소리같이들려서 속으론섬찟햇지만 여유부리며노래를크게 불럿다^^*
입석마을로 진입한다
입석마을내려오면서 뒤돌아본 서봉
농원길
친구와 만나기로한 장소로 가면서 환승역에서 한컷
친구가 찍었는데 카메라가 조금흔들렸다 ㅋㅋ 얼굴이 거나하게 붉어졋다
다시새로한컷(오늘은 친구가 1차2차 풀고스로 아구전골과 고깃집으로 가서 거나하게 마신다)
산행후기-한동안산을 오르지못해 몆일전부터 몸만들기 산행에 들어가면서 주중과 주말에 연타로 산행을 가면서 일부구간 사람들의 왕래가 엄는곳에 잡목더미와
잔가지들을 조금조금치면서 친구와 소주약속을하고 친구의 퇴근시간까지 산에서 시간을 마추며 걷는내내 친구생각을하고 산행을 이어며
친구와 만나 소주잔을 기울이며 친구의 성의로 술잔을 던지었다 기분조은산행후 조은친구와 던지는 술잔에
마음이 행복하였고 산행또한 즐거이 하여서 기분이조은하루였다 20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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