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는 저잣거리에서 검을 사용하지않는다

산행계획일정

20180317-18계획(광덕산,망경산,설화산)1박

남산동 2018. 3. 8. 18:42

가장

높이 오를수록

가장 외로운

바람과 만나게된다

산길을

오르는것은

온몸으로 가는것입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다가갈때

이루어지는

사랑같은것입니다

붉은색선 산행구간트렉(5마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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몆년전 천안에서 배태망설종주하다

첫눈이 너무많이 내려

태화산 지나면서 아이젠고무가 끊어져서

망경산을 코앞에 두고 넋치고개에서

산행을 접고 부산으로

온적이 있어서

이번에 겸사겸사 가는길에 광덕산까지

찍기위해 강당골주차장에서

철마봉을 거쳐

광덕산찍고 망경산에서 1박후

애기봉과 설화산을

찍으면 아산의

배태망설과 광덕산까지 찍고 내려오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