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계획일정

201905000지리동남부,동북부(윗새재,영랑대1박,허공달골,어름터독가)산행계획

남산동 2019. 4. 27. 19:39

산행일-201905000

산행구간지점명칭-윗새재-조개골초입-철모삼거리-독바위갈림삼거리지점-청이당지류-청이당-하봉엣길-바위쉼터-마암삼거리지점-마암터-u턴마암삼거리-영랑재삼거리

                         묘1기지점-영랑대1박-영랑재삼거리-1618m봉-지리태극길(동부능선)-청이당-허공달골삼거리-산죽밭-부도탑-석상용묘-삼거리갈림-무명폭포-

                         허공달골하류-계곡건넘4번-어름터독가-지산대-광점동

지리동부능선

계획을 잡기전부터 가슴이쿵쾅거린다

신령들의 영역

누구나 가볼수는 있지만

아무나

쉬이갈수없는 천혜의자연환경지역

지리산중

가장 인위적이지않은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곳 그래서 정말

산이 그리울땐

이곳 지리동부능선을 찾는다

이곳을

주로 홀로찾는마음은

오직 자연과만 교감하며 산길을 걷고

산을 느끼고 싶어서이다

홀산은

자연과 동화되는 최고점이다

************************************************

산길을

오르는것은

온몸으로

가는것입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다가갈때

이루어지는

사랑같은것입니다

*************************

지리의 깊은 하늘가까운 영랑대에서 바라본 전경

누구나 갈수잇지만

아무나 갈수없는 영역 천혜의 자연경관이 그대로인

지리의 동부능선 영랑대에서 맞은 전경

또 다시

이곳 동부능선이

그리워 계획을 세운다

영랑대에서 일출과 구름바다를 맞은운해전경

숨이 멎을것 같았다(당시의심정)

지리의 중봉,상봉 ,재석봉능선을 넘어오는 운해전경

동남부에서 동북부로 그림같이

아름다운풍경으로 밀려온다

영랑대에서 하룻밤 지새우기위해 텐트를 치고 기다리며 맞이한전경이다 

반야봉주위를 둘러싼 운해와 일몰전경

이 전경역시 지리의 동부능선 영랑대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경을 산신령이 보여준 전경이다

난 그래서 아무나 갈수없는 이곳영랑대를

신의 영역이라 부른다

이곳은 주로 가는사람들만이 가는 그런 장소이기때문이다

가보고 싶다고 아무나 갈수없는곳이며

지리의 동부를

잘아는 이들많이 리딩할수있고

더우기 홀로는

감히 갈수가 없는 자연많이 존재하는곳이다

그렇지만 고된길을 뒤로하면

누구나 볼수없는 전경을 맞이하게된다

일출과 함게 맞이한 운해 지리동부능선 영랑대에서,,,,,,

********************************

늘 쉬고 있는 사람은

휴식의 고마움을 모른다.

쉰다는것이 이렇게 고마운것인줄 미쳐 몰랐다는것은

땀을 뻘뻘 흘리며 고개마루로 올라

마루터기에 걸터않은 사람많이 할수있는 말이다

그만큼 산을 가는것은 고되지만 즐겁다

고될수록 더욱 즐겁다

라는 말이 맞을것이다 이말을

다시 바꾸어 말하면

고되지않는 산행은 즐거움이 따르지않는다

산을 오르면서 쉬운길만찾고

수월함을 누리고자 약고 꽤를 부리는 산행은

산에서의 고되지만 아름다움을 볼수잇는 전경을 보지못할것이다

산에 오르는 행위는

배낭을 꾸리면서 속깊은 즐거움이 등산인에게는 있다

굳이 말하면 성취감이랄까,,,

고되고 힘든산행일수록 자기충족감의 즐거움을 스스로 배운다

그것은 어쩌면 겉에서는 모를

내면의 희열 엑스터시에 가까운것이다

그런것을 느끼기위하여

산을 가는이는 남모르게 공부를 한다

다녀온산에대한 코스 등에 대한 면밀한 기록을 통하여

다음 산행을 더 즐거운 산행으로 만든다

때론 전문서적을 뒤적이고

지도를펴고

산행의 계획에 가슴을 설레여한다

어디 이뿐인가

산행을 더욱 즐기기위해

몸을 만든다

트레이님을 하고

짬을 내어 산을 오르며 허벅지근육도 키우기도 한다

그것은 고된 산행길을 통하여

즐거움을 얻어내는 산행의리듬감을 잃지않기위해

몸을 만들고 트레이님을 하고 훈련도 한다

산에서의 즐거움을 얻는 산악인은

그런 비결을 산에서 캐어낸다

*********************************************

지리산은

많이 오른사람일수록

자기는 아직

지리산을 잘모른다고 한다

오르는 횟수가

많을수록

모르는것이 많은 지리산

지리산은

알수록

멀어 보인다

*************************

가장

높은곳에서

가장

외로운 바람과 만나며

가장 높은곳에서

가장 낮은

마음으로 있고싶어서

산에 오른다

산은

높이 오를수록

가슴이 뜨거워지고

산은 깊이

들어갈수록 헤어나지를 못한다

난 그런산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