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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도로 금정산 제4등산로 표지석 앞에 북해도일식집의 차가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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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들머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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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초입부터 된비알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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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땀을 흘리며 오늘은 아침 일찍 산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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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진달래를 보노라니 고국의 산은 정말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며 일주일 사이에 부산에는 봄이 온것을 확연히 느낄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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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땀을 얼마많에 흘려보는가,,,, 중국에서 몹시 아프고 피곤하여 입술이 부르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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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봉 정상하나를 올랐다 삼각점 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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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봉에서 바라본 철마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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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락암을 향하여 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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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귀국후 모처럼 된비알을 시작으로 서서히 다리힘을 올리기위해 많이걸었다
일주일 내내 중국에서 몸이 아파 링거를 맞고 누워지내다 금요일 귀국하여 토요일은 쉬고 어제와 오늘
산을 올랐다 힘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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