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도 어김없이 산을 올랐다
어김없이 흐르는 땀을 흘리며 산을 오른다,,,
나뭇사이로 보이는 곳이 장군봉이다//계명봉 4부능선으로 돌아가면서 언제나 나의 워밍업 길이다..
밑으로는 성림 목장으로 가는 길이다,,
어느듯 봄의 기운을 받아서인지 이름없는 잡초의 가지에서 새순이 돋아난다,,,
계명봉 안부 로 오르는 길인데 작년 장마로 길이 두동강이가 난곳이다 ,,
앞날 술을 많이 마셔 이렇게 땀을 흘려야 좀 살것같다,,,
계명봉 안부 삼거리이다 오늘도 운동을 하면서 이곳을 거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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