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는 저잣거리에서 검을 사용하지않는다

타지방산행&종주

080203대구 팔공산 종주산행

남산동 2008. 2. 2. 22:47

산행일~080203

산행지~수태골~서봉~동봉~인봉~관음봉~갓바위~와촌매표소하산

산행거리~도상약13km실거리15.5km

산행인~캠프원8명

날씨~맑음 추움

팔공산 산행하면서 쌓여있는 눈길을 걸으며 팀원들과 함께 아주 즐거운 산행을 하고 대구에서

유명하다는 양푼이 찜갈비 집으로가서 저녁식사와 하산주를 하고 부산에 내려와서

남자들끼리 한잔더하고 산의 여운을 남기며 집으로 왔다

 펄공산지도

위성사진 

 전철역 

 

팔공산 산행기점 수태골 가면서 

산행 시작하면서

단체 

산행준비하고 

들머리 부터 이어진 눈길 도올과 진주님

카리스마 

매화님 

가야할 능선들 

 눈이 마니 얼어 있었고 서봉을 오를는 암릉들이 위험한 구간이 ?군데 있다

서봉가기전 전망대 

 바람이 엄청분다

 

서봉정상 

 

 

 

동봉을 가면서

 한종관님과 카리스마

 눈이 마니 쌓여 있었다

 매화님과 진주님

동봉가기전 단체 

그린비 날개 카리스마 

 

사진을 찍어려다 눈에 푹 빠졌다 

즐거운 점심 과메기 무침과 옆에온팀이 준 소주한잔 크~~~ 

 

라면에 시원한 콩나물 오뎅등~~~

몹시 춥다 

 단체 

동봉정상 뒷면에는 팔공산 이라고 표기 되어잇다 

쌓인눈에 햇살이 비치면서 그림자 된 나무들 

가야할 능선과 제일뒤에 보이는 갓바위 

신령제

 

진주님 

매화님 

지나온 능선을 배경으로  

팔공산 cc 

가야할 능선 

쌓인눈길에 걸어오는팀원들 

카리스마 

갓바위

 

갓바위에서 단체 

산행마치고 저녁식사와 더불어 하산주 

화이팅과함께 위하여로

오늘은 팔공산의 약간은 위험한 암릉과 아기자기 이어진 능선들 누구도 힘들어하지않고 쌓인 눈길을

걸어며 땀을 흘리고 즐거운 저녁식사와하산주 이어지는 부산 도착하여 남자들 끼리 한잔더하면서

산을 논하고 산을 가슴에 담고 오늘도산행을 마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