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악제 제4회 산악마라톤 출전신청을 접수하고 나서 작년보다 많이 몸이 불은 상태라 지금부터는 몸을 많이 빼야많이 조은성적을 거둘수 있다
작년3회대회에 처녀줄전하여 조은성적을 거두었으나 경험부족으로 입상을 못하였지만 올해는 입상을 목표로 연습하고 몸을 만들어야겠다
약간의 가랑비가 내렸지만 찌부퉁한 몸을 땀을 빼면서 풀기위해 평소와 다른길로 잠시 뛰어가본다 작년에 산악마라톤 출전을3개월여를 앞두고 열시미했는데 올해도
제4회 금정산악마라톤참가를 신청하였다 지금부터라도 열시미하여야겠다 그래도 경험이 한번있으니 노력하면 조은결과도 얻어리라 생각한다
계명봉수대 능선에 운무가 바람에 흘러가는것을 본다
범어사 일방통행올라가면서본 텃밭
풋고추가 탐스럽게 열려있다
작은 지계곡사이의 모습 일방토행 도로 옆에있는레스토랑
도로변 옆의 레스토랑 가까이서 찍었다
계명암 옆을 휘돌아가는 운무
범어사 주계곡의 하류쪽인데 숲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안에들어가면 알탕하기가 조타
범어사 입구의 계곡
일주문 쪽으로 올라가면서
일주문 바로 아래에 있는꽃
찌부통한 몸을 조절하기위해 약간의 비가 왔으나 운동을 나서 간단히 땀을 빼고 내려온다 이제 우기철을 맞아서 비가 쏟아지는 어느날 멋지게 산에 올라
멋진 운무와 비바람을 맞아 자연의 멋진 모습을 담아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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