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081019
산행지-제4등산로-남산봉-용락암-4망루안부-의상봉-원효봉-북문성곽길암릉능선-남산봉-제4등산로하산
산행인-나홀로
날씨-조금흐림
산행전기-오늘은 집에 오전에 손님이 온다해서 잠시기다리다가 11시20분에 하이킹배냥에 물과 밥만가지고 산을 올랐다 ,,요근래 금정산을 통못가서 가을에 변해가는 금정산을 보려고 늦은시간이지만 충분한 시간이라 산행을 시작하였다
교회와 동아빌라사이의길이 금정산제4등산로 들머리이다
남산봉 삼각점
남산봉에 세워놓은 표지
용락암
4망루 안부못가서 본무명암과 의상봉
이곳도 억새밭으로 터가 너르다
안부닿기전 성곽로아래 억새터
오늘은 휴일이라 주능선에 등산객들이 즐비하다 곳곳에 억새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아서 억새가 제대로 견디지 못할것 같아다
안부에서 찌건 동문가는길의 억새
금정산 중에서는 장군봉과 이곳이 억새밭으로는 가장크고 억새가 많다
억새밭사잇길 인데 가면 중성과연결이 된다
정비를 잘해놓은 주등로
젤뒤상계봉 봉우리와 우측에 파리봉
안부에서 올라서서 4망루진행하며 부채바위쪽을 본모습
금정산 서릉인데 미륵사 바위와 우측에 고당봉이 보인다
의상봉과 무명암
중성로 (사람들은 여기 성곽길이 보여도 이것이 중성인지 모른다)
무명암에 보이는 가을로 물들어가는 나무들
금정산 성곽라인중에 사진이 젤로 잘나오는곳
원효봉삼각점
고당봉에는 사람들이 엄청많아서 남산봉아래 암릉능선으로탈출생각
암릉능선으로 내려가면서 원효봉 무명암 뒤에 부채바위 3망루가 단풍에 물든채보인다
줌을당겨본고당봉
다방봉 727봉 장군봉 장군평전
계명봉
장애바위
암릉능선으로 내려가면서 점심을 먹어려고 너륵바위에 자리를 잡았다
물과 밥만넣어온 하이킹배냥 ㅎㅎ
산행후기-오늘은 좀늦은산행이지만 금정산의 가을에 물들어가는 변화의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고 휴일이라 사람들이 너무만아서 주등로를 가지않고 암릉능선으로
사람들이 잘다니지 않은곳으로 하산을 하였다 오늘은 짧은 해피트레킹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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